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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는 기쁨 받는 기쁨 모두 기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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쾌락에 눈이 어두워 관능(官能)을 정비하지 못하고 제맘대로 삶을 탐하는 사람은 마음 약해 노력함이 적고 악마에 매혹되어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처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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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서 벗어난 이는 근심이 없는 데 어찌 두려움이 있으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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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산은 없어질 때도 있고 도적 맞기 쉽지만 스스로 닦은 착한 복은 없어지거나 도적이 빼앗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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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몸을 포말(泡沫, 거품)과 같고 양염(陽炎, 불꽃)과 같다고 긍정하는 자는 애욕의 악마가 쏘는 꽃화살을 쏘아 떨어뜨리고 사왕의 힘이 미치지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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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릇 탐욕과 노여움, 어리석음의 소멸을 열반이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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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욕만 먹고 산 자도 없지만 믿음이 충만한 사람 또한 과거에도 없었고, 미래에도 없으리라. 그리고 현재에도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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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,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듯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부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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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붕을 성글게 이어놓으면 비가 내릴 때 빗물이 새듯 마음을 굳게 간직하지 않으면 번뇌가 삽시간에 스며든다.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. 마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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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를 가지고 이 성(城, 몸)은 만들어졌고 피와 살로써 굳어졌다. 속에는 늙음과 죽음과 분노와 오만이 감추어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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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은 곧 마음의 거울, 그러므로 흉악함을 어찌 그 얼굴에서 감추리오, 속세에 덕을 심어 공경을 받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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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살을 만드는 사람은 화살을 깎아서 바르게 만들고 물 위에서 사는 사람은 배를 조종한다. 목수는 나무를 조종하고 현명한 사람은 자신을 조종할 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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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.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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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은 마음의 고요와 고상함이요, 큰산은 높은 덕이 솟은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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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을 짓지 않으면 악도 오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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