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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7 |
내 몸을 둔 곳이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얻는 것이다. 사람이란 자기 몸을 의지하는 곳을 삼가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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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황이여, 어떻게 해서 이처럼 덕이 쇠퇴했는가. 봉황은 세상에 도(道)가 행해지면 나타나고 그렇지 않으면 숨는다고 한다.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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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를 만드는 것이나 복을 만드는 것은 모두 같은 문에서 나오는 것으로 사람이 제 스스로 부르는 것이다. 또 이(利)와 해(害)는 실은 이(利)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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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금상경(衣錦尙絅). 비단옷을 입고 그 위에다 홑사포 겉옷을 걸친다. 아름다움을 밖에다 나타내지 않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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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이 있는 자는 반드시 훌륭한 말을 한다. 그러나 입으로 훌륭한 말을 하는 자가 반드시 덕이 있는 자는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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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일의 경우를 대비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. 군자(君子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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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본반시(報本反始). 만물의 존재는 하늘에 근본이 있고 사람은 조선(祖先)에 근본이 있다. 그 근본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 공을 찬양해야 할 것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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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한평생 가운데 무슨 일이고 한 푼을 덜어 적게 하면 그만큼 한 푼을 벗어나나니, 만약 교유(交遊)를 줄이면 시끄러움을 면하고, 말을 줄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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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하에 있는 사람들의 주장을 하나로 통합한다. 이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자의 요도(要道)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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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쏘려면 먼저 그가 타고 있는 말을 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. 진관(陣瓘)이 인용한 두보(杜甫)의 시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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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으며 하늘은 도(道)를 본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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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하추동의 사계절은 그 임무를 다하고 나면 다음 것과 교대한다. 봄은 봄의 일이 끝나고 나면 다음 여름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여름은 여름의 일이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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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방이가 알을 슬면 나나니벌이 없어 준다. 자기가 제 자식을 키우지 않으면 남이 와서 그 자식을 키우게 된다. 즉 정치를 잘못하게 되면 다른 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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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의이 불모기리[正其誼而 不謨其利] 그 도(道)를 밝게 할 뿐 그 이익을 꾀하지 아니한다. 공부의 목적은 이익을 추구하는 데 있지 않고 사람답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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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하게 되면 세상을 원망하고 다른 사람을 탓하기 쉽다. 가난한 경우에 있더라도 원망하지 않기는 어려운 일이다. 그것은 부자가 되어서 교만을 억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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