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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7 |
사람이 너무 한가하면 딴 생각이 슬그머니 일어나고, 너무 바쁘면 참다운 마음의 본성이 나타나지 않는 법이다. 그러므로 군자는 불가불 몸과 마음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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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건만 뜻밖의 재난을 당한다. 가령 매어 둔 소를 길가던 사람이 훔쳐가 버렸다. 아무 죄없는 그 동네 사람들에게 소도둑이 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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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을 아는 것은 현명하다. 그러나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이 더욱 현명한 사람이다. 다른 사람을 이기는 사람은 강하다. 그러나 자기 자신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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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의 현(賢) 불현(不賢)은 하늘이 하는 일이라서 어떤 방법이 없는 것이다. 요(堯) 임금 같은 훌륭한 아버지에게도 주단처럼 어리석은 아들이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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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감정 중에서 가장 일어나기 쉽고 억제하기 어려운 것이 노여움이다. 이 노여움을 없애고 외물(外物)을 대하지 않으면 바른 처치를 할 수가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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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지도(忘持度). 치수를 재고 그것을 잊고 왔다. 자기의 발을 내밀었다면 쉽게 살 수 있었을 것을 생각하지 못한 어리석은 자를 비유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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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성은 재능의 주인이요, 재능은 덕성의 노복이다. 재능은 있어도 덕성이 없으면 주인 없는 집안에 노복들끼리만 살림살이를 하는 것과 같을 것이니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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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처롭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고 갖은 고생 다하셨네. 당(唐) 나라 태종(太宗)은 자기 생일 축하를 올릴 때 이 구절을 들어 여러 신하들을 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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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은 반드시 어느 누구를 돕는다고 정해 있는 것이 아니다. 지금은 주(周) 나라를 돕는다고 해도 천명을 어기어 악정을 하게 되면 다른 곳으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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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리마는 이 세상에 항상 있으나 이것을 알아보는 백락(伯樂)은 이 세상에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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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용필장 시위구용[色容必莊 是謂九容] 얼굴 모습은 반드시 씩씩하게 하니 이것을 구용(九容)이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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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평중(晏平仲, 제나라의 재상)은 사람 사귀기를 잘한다. 한번 사귀면 오래도록 공경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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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세이게일(翫歲而게日). 그저 할 일 없이 세월만 보내는 것. 후(后)자(子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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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립문중 물좌방중[勿立門中 勿坐房中] 문 가운데 서지 말고 방 한가운데 앉지 말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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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수한 사람의 열쇠는 세 가지가 있다. 근면, 걱정으로부터의 자유와 용기, 공포로부터의 자유가 바로 그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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