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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7 |
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벗어나 마음 편히 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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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 듣기 싫은 성낸 말하지 말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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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를 짓고서는 절대로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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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 날 때에 혼자서 왔고, 죽을 때에 혼자서 가며, 괴로움도 혼자서 받고, 윤회 의 길도 혼자서 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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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의 그 큰 죄악도 작은 악이 쌓여서 이룬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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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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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멸하는 세상이라 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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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에게는 애욕(愛慾)과 지엽(枝葉)은 날이 갈수록 무성해진다. 숲 속의 과실을 탐하는 원숭이처럼 정념(情念)은 맹렬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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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한 사람은 괴로워 누워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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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너는 네가 있어야 할 곳에서 너와 함께 할 운명인 사람과 네가 해야 될 일을 하며 살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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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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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가르침(法)을 듣고 그 가르침에 따르는 사람은 넘기 어려운 죽음의 영역을 넘어서 피안에 이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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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어떤 행동에도 변하지 않고 닥쳐오는 운명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. 그러나 행동하지 않는 사람에게 닥쳐오는 운명은 믿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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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은 자는 "네 아들, 내 재산"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, 내가 없어진 지금 누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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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은 제일의 재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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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에게 억울하게 해서 얻은 재물은 지옥 차비만 장만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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