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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7 |
함부로 사람과 다투는 기(氣)가 있는 자와는 일의 시비를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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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6 |
투구와 갑옷을 벗어버리고 걸터앉아 화살통에 뚜껑으로 물을 마신다. 싸울 뜻이 없음을 말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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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신(立身)에는 의(義)가 있으니 효(孝)가 그 근본이요, 상사(喪祀)에는 예가 있으니 슬퍼함이 그 근본이요, 전진(戰陣)에는 대열(隊列)이 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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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물을 접하는 태도는 봄볕 같은 따뜻함이 있다. 정명도(程明道)를 찬양해서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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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상대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그 사람의 눈을 잘 지켜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. 사람들은 아무리 수단을 써도 말할 때만큼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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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우유신 시위오륜[朋友有信 是謂五倫] 벗과 벗 사이에는 신의가 있 어야 한다. 이것을 오륜이라 하나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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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(殷) 나라 주왕(紂王)이 반성의 거울로 삼을 전례는 가까운 하(夏) 나라 걸왕(桀王)의 시대에 있다. 가까운 전례를 반성의 자료로 삼아야 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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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, 하루에 새벽이 두 번 있지 않다. 때가 되면 마땅히 학문에 힘쓸지니,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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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99 |
형제는 수족과 같고 부부는 의복과 같다. 의복이 헤어졌을 경우 다시 새 것을 얻을 수 있으나, 수족이 끊어지면 잇기가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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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들 책을 믿는다면,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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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죽지세(破竹之勢). 대(竹)를 쪼갤 때 몇 마디 뒤에는 칼을 넣지 않아도 저절로 갈라진다. 그 세가 맹열해서 대적할 적이 없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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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96 |
아버지께서 부르시거든 즉시 대답하고 달려갈 것이며, 음식이 입에 있거든 곧 뱉고 대답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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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 성실하게 구한다면 적중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멀리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.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그 가까운 것까지는 구할 수가 있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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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생의 계획은 어린 시절에 달려 있고,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,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달려 있다.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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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평중(晏平仲, 제나라의 재상)은 사람 사귀기를 잘한다. 한번 사귀면 오래도록 공경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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