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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7 |
상대방의 기분을 살피다. 상대방에게 의지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기분을 살펴서 비위를 상하지 않게 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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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안사람에게 허물이 있거든 거칠게 성낼 것도 아니며, 예사로 버려둘 일도 아니며, 그 일을 말하기 어렵거든 다른 일을 빌어 은근히 타이르라. 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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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이 도천(盜泉)이라는 것만으로 증자(曾子)는 그 샘물의 물을 마시지 않았다. 청렴을 지니기 위해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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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게 자란 나무는 먼저 벌채되고 물맛이 좋은 우물은 먼저 마르게 된다. 쓸모가 있는 것이 오히려 재앙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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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기고 있는 임금 일가의 이익을 안 이상은 어떤 곤란한 일이 있어도 충성스럽게 섬기는 것을 충(忠)이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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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2 |
재물을 늘이는 데는 훌륭한 방법이 있다. [대학]에서는 생산하는 자는 많고 그것을 소비하는 자는 적고 만드는 사람은 빠르고 쓰는 사람은 더디면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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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을 강수(江水)나 한수(漢水)의 깨끗한 물에 빨아 강한 가을 햇볕에 말린 것처럼 깨끗하고 흰 모양은 한 점 흠잡을 데가 없다. 증자(曾子)가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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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0 |
힘있는 적을 살려 두는 것은 마치 범을 길러서 스스로 우환을 남기는 것과 같다. 항우(項羽)의 화의를 받아들인 한왕(漢王)에 대한 장량(張良)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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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손에게 재산을 남겨 주는 것은 단지 자손에게 게으름을 가르칠 뿐이다. 소광(疎廣)이 한 말. 한(漢) 나라 소광은 벼슬을 물러나면서 많은 돈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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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하아몽(吳下阿蒙). 배우지 못한 사람을 말함. "당신은 이미 오(吳) 나라 도하(都下)에 살고 있던 옛날의 무학문맹의 여몽(呂蒙)이 아니다."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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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로는 천체의 현상을 관찰하고 아래로는 땅 위의 모든 상태를 살핀다. 그러므로 주역(周易)은 유형 무형의 모든 일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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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택지사(枯澤之蛇) 물이 말라 없어진 못에 있는 뱀. 남의 위력을 빌어 자기의 위력을 부리려고 하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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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자는 비굴하게 되기 쉽고 부자는 교만하기 쉽다. 가난해도 그 생을 즐기고 부자라도 예(禮), 즉 사람이 해야 할 도리를 존중해야 할 것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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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으로 싸우는 것은 싫다. 머리로써 승부를 하자. 대진(對陣)에 있던 항우(項羽)가 싸움을 걸어 왔을 때 한고조(漢高祖) 유(劉)방(邦)이 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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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새나 백조는 하늘 높이 날고 작고 더러운 못에는 모이지 않는다. 고결한 큰 인물은 작고 더러운 것에는 눈을 돌리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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