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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7 |
중용의 덕은 지극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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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6 |
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, 사람이 너무 살피면 벗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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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5 |
제(齊) 나라 재상 안평중(晏平仲)은 여우 가죽으로 만든 옷 하나로 삼십년간이나 입을 정도로 검약했다. 유약(有若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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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4 |
다기망양(多岐亡羊). 갈림길이 많으면 도망간 양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다. 이처럼 배우는 자도 근본의 원리를 구하지 않고 말단에만 구애되게 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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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3 |
재주를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물주에게 돌려주어라. 봉록(俸祿)을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정에 돌려주어라. 재물을 다 쓰지 말고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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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2 |
사마환퇴(司馬桓퇴)라는 무뢰한이 내 목숨을 빼앗으려 하지만 하늘이 나에게 덕을 부여하였는데 환퇴가 나를 어쩌겠느냐. 공자가 송(宋) 나라에 갔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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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1 |
싸울 수 있는 경우와 싸워서는 안될 경우를 아는 자는 승리한다. 많은 병력과 적은 병력의 사용 방법을 아는 자는 승리한다.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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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0 |
어진 사람을 접할 경우 시샘하는 생각을 버리고 그 사람과 같이 되도록 마음써야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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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9 |
길고 크게 자란 저것은 새발쑥인가. 아니야, 그것은 다복쑥이네. 부모가 고생해서 소중하게 키워주신 내가 부모의 기대를 저버리고 쓸모없는 사람으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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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8 |
상대의 설에 찬성하지 않으면서도 찬성한 것처럼 말한다. 그러나 그 얼굴빛을 보면 붉게 변해 있다. 이런 비굴한 사람은 내가 알 바가 못 되는 것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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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7 |
남의 악한 이야기를 들었을지라도 곧 미워하지 말지니 중상하는 자의 모략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니라. 남의 착한 이야기를 들었을지라도 곧 친근하지 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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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6 |
기산지조(箕山之操). 기산(箕山)에 숨은 허유(許由)나 소부(巢父)처럼 세상을 등지고 구하는 바가 없는 높은 절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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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5 |
내게 제갈공명(諸葛孔明)이 있는 것은 마치 물고기에게 물이 있는 것같은 어수(魚水)의 관계이고, 없어서는 안 되는 귀중한 사람이다. 유비(劉備)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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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4 |
개 한 마리를 훔치면 불인(不仁)이라고 한다. 그런데도 한 나라를 훔치고 이를 의(義)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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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3 |
집안사람에게 허물이 있거든 거칠게 성낼 것도 아니며, 예사로 버려둘 일도 아니며, 그 일을 말하기 어렵거든 다른 일을 빌어 은근히 타이르라. 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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