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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2 |
성왕(成王)의 섭정을 맡은 주공은 성왕이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자기의 아들 백금(伯禽)을 매질했다. 주(周) 나라 무왕(武王)이 죽자 어린 성왕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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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1 |
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으나, 충효는 아무리 누려도 다함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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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0 |
벼슬자리에 있으면서 사사롭고 바르지 못한 일을 행하면 실패하였을 때 뉘우치게 되고, 재주를 젊었을 때 익히지 않으면 공부할 시기가 지났을 때 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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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9 |
밝은 임금이 사람을 쓰는 방법은 솜씨 좋은 목수가 나무를 다듬는 것과 같이 각기 그 장점과 특징을 살려서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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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8 |
마음은 자손의 뿌리이다. 뿌리를 심지 않고서도 그 가지와 잎이 무성한 일은 이제까지 없었느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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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7 |
해가 져서 석양을 보내고 돋아오는 달을 맞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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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6 |
적악지가 필유여앙[積惡之家 必有餘殃] 악(惡)을 쌓는 집안에는 반드시 재앙이 있게 되느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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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5 |
사람이 되어 고원한 사업이야 못할망정 세속의 정(情, 본성)만 벗어날 수 있다면 이내 명사가 될 것이요, 학문을 닦아서 특출한 경지에는 도달하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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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4 |
입신(立身)에는 의(義)가 있으니 효(孝)가 그 근본이요, 상사(喪祀)에는 예가 있으니 슬퍼함이 그 근본이요, 전진(戰陣)에는 대열(隊列)이 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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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3 |
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무시함으로써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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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2 |
자네는 관중과 포숙이 가난했을 때 서로 사귀어서 평생을 간 것을 보지 못했는가. 하지만 지금 사람들은 그런 사귐 같은 것을 마치 흙처럼 버리고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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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1 |
손(損)이란 아래 것을 덜어서 위에 보태는 것이다. 가령 흙을 쌓을 경우 토대가 되는 아래 흙을 파서 그 위의 흙에 보태게 되면 반드시 무너지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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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0 |
대인(大人)은 말을 한다고 반드시 그 신용을 지키지는 않는다. 행동한다고 반드시 처음 목표했던 데까지 해내지 않는다. 오직 의(義)가 있는 곳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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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9 |
고목(枯木)에 꽃이 피었다. 늙은 여자가 젊은 남편을 얻었다. 고목에 핀 꽃은 오래갈 수가 없고 자손을 낳고 집이 번창할 수도 없으므로 허물일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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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8 |
의복수악 여지필착[衣服雖惡 與之必着] 의복이 비록 나쁘더라도 주시거든 반드시 입어야 하느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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