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명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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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87 청렴하면서도 능히 너그럽고, 어질면서도 결단을 잘 내리며, 총명하면서도 지나치게 살피지 않고, 강직하면서도 바른 것에 너무 치우치지 않으면 이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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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86 소나무나 측백나무 같은 큰 나무 아래에는 풀은 자라서 번식하지 못한다. 자우(子羽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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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85 혼돈은 신의 다른 이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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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84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결코 어리석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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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83 타인에 관해 여러 가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박식한 것이지만, 자신에 관한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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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82 원형이정 천도지상[元亨 利貞天道之常] 원(元), 형(亨), 이(利), 정(貞)은 천도의 떳떳함이라. 원(元)은 크다는 뜻이며 위대하여 만물이 여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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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81 마음의 수양은 마땅히 백 번을 단련하는 금처럼 할 것이니 급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깊숙한 수양이 아니니라. 일을 함에는 마땅히 천균(千鈞, 매우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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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80 산나물은 사람이 가꾸지 않아도 절로 자라나고, 들새는 사람이 기르지 않아도 절로 자라건만 그 맛은 모두 향기롭고 또 맑도다. 우리 사람들도 능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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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79 토끼를 쫓는 사람은 많지만 그 토끼를 잡는 자는 단 한 사람뿐이다. 토끼를 잡는 자는 단 한 사람뿐이지만 만 사람이 없으면 그 한 사람도 토끼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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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78 자네는 관중과 포숙이 가난했을 때 서로 사귀어서 평생을 간 것을 보지 못했는가. 하지만 지금 사람들은 그런 사귐 같은 것을 마치 흙처럼 버리고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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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77 칠십이 되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언동을 해도 결코 그 정해진 규범을 벗어나는 일은 없었다. 종심(從心)은 70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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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76 사람을 접할 때에 몸 전체가 하나의 화기(和氣)로 가득 찬다. 정명도(程明道)를 칭찬해서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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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75 모든 일을 행하는 데에는 하늘의 도리에 따르고 인심(人心)의 동향에 따라서 해야 한다. 하늘에 거역하면 실패하고 인심에 거역하면 또한 실패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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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74 좋은 밭 만 이랑도 박한 재주를 몸에 지난 것보다는 못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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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73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지만,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가시처럼 날카롭다. 한 마디 말이 잘 쓰이면 천금같고, 한 마디 말이 사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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