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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2 |
차라리 순박함을 지키고 경박함을 물리침으로써 얼마의 정기(正氣)가 깃들이게 하여 천지에 돌릴지며, 차라리 화려한 것을 사절하고 담박한 것을 달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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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1 |
부드러운 봄바람, 길상(吉祥)을 나타내는 경사스러운 구름. 이것이 안회(顔回)의 훌륭한 인격이다. 정명도(程明道)가 안자(顔子)를 칭찬해서 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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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0 |
신발을 구하려면 발에 맞는 신발을 구하면 되는데, 발을 깎아 신발에 맞게 한다. 또 관(冠)을 구하려면 머리에 맞는 것을 구하면 되는 것을 머리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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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9 |
안평중(晏平仲, 제나라의 재상)은 사람 사귀기를 잘한다. 한번 사귀면 오래도록 공경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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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8 |
비단옷을 입는 자는 반드시 삼이나 기렁풀로 짠 값싸고 거친 옷을 입을 때가 있다. 번영하는 것은 반드시 쇠망하는 때가 있다는 비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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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7 |
힘으로서 사람을 복종시키지 말고, 덕으로서 사람을 복종시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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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 |
시기와 질투는 항상 타인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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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5 |
의심은 암귀(暗鬼)를 생기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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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4 |
사람의 의리는 가난에 따라 끊어지고, 세상의 인정은 돈 있는 집으로 쏠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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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3 |
지귀면화(智貴免禍). 지(智)를 귀하게 여기면 화(禍)를 면할 수 있다. 즉 지혜가 있으면 화를 면할 수 있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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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2 |
칼날을 들고 쫓아와도 나의 뜻(志)은 항복시키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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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1 |
부부유별 장유유서[夫婦有別 長幼有序] 남편과 부인 사이에는 분별이 있어야 하고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차례가 있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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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0 |
지금 사람은 옛날 그때의 달을 볼 수가 없지만 지금 저 하늘에 떠 있는 달은 옛날 사람도 비추어 왔을 것이다. 인생은 한정이 있지만 천지는 유구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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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9 |
전쟁이라는 것은 나라의 일대사이다. 즉 국민에게 있어서 삶이나 죽음이냐의 문제이고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일이다. 가장 신중하게 살펴야 하는 것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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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8 |
종신양반 불실일단[終身讓畔 不失一段] 한평생 밭둑을 양보한다 해도 일 단보(段步)를 잃지는 않을 것이다. 좀더 넓은 안목으로 작은 것을 양보하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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