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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7 |
질병으로 많이 아프거나 비참한 경우를 당했을 때 부모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사람은 없다. 잊어버리고 있던 부모를 생각한다. 이것이 인지상정(人之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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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6 |
어떤 일에도 항상 최선의 길, 최상의 힘을 다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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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5 |
담박한 선비는 반드시 농염한 사람의 의심하는 바가 되며, 엄격한 사람은 방종하는 사람의 꺼리는 바가 된다. 군자는 이런 경우에 있어서는 진실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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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4 |
자식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비를 사랑하지 않는다. 아비에게 손해를 주면서 자기의 이익을 꾀한다. 이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을 잊는다는 것은 집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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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3 |
하늘의 때를 얻었다고 해도 지리(地利)가 없으면 성취할 수 없다. 또 지리를 얻어도 인화(人和)가 없으면 성공하지 못한다. 즉 때를 얻는 것과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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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2 |
큰 복은 두 번 오는 것이 아니다. 그것이 꼭 온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수치를 당하게 된다. 공자비(公子比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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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1 |
운명을 결정할 만한 기밀을 근신하지 않고 누설하게 되면 반드시 위해를 초래하게 된다. 그러므로 은밀한 것을 삼가 경솔하게 발언하지 않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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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0 |
지성을 다하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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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9 |
함께 말할 만한 사람인데도 그와 함께 말하지 않는 것은 사람을 잃는 것이 된다. 함께 말할 수 없는 사람인데 그와 함께 말하는 것은 말을 잃는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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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8 |
관직에 있는 자는 반드시 심하게 성내는 것을 경계하라. 옳지 않은 일이 있더라도 마땅히 자상하게 처리하면 반드시 맞아들지 않음이 없거니와 만약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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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7 |
세상에는 일반적인 풍속과 다른 기묘한 이름을 구하는 수가 많으나 이런 일은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. 사마광(司馬光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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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6 |
십 년만에 서로 만나 술독에 가득 찬 술을 마신다. 그 당시 소년이었던 나는 벌써 장년이 되었고 그대는 벌써 머리가 백발이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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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5 |
물욕에 동하지 않고 과단성있게 행동하고 꾸밈없이 소박하고 말수가 적은 사람은 인자 그 자체는 아니지만 인자(仁者)에 가까운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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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4 |
눈이 내린 데다가 달 밝은 밤을 당하면 심경이 문득 밝아지고, 봄바람의 화창한 기운을 만나면 마음도 또한 절로 부드러워지나니 자연과 사람은 혼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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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3 |
군자는 모든 일을 자기에게서 구하고 자기의 책임으로 돌린다. 소인은 모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을 떠넘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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