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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7 |
신체발부 수지부모[身體髮膚 受之父母] 신체와 모발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라. 내 몸은 완전히 내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것이고, 동시에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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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6 |
아버지가 사랑하고 아들이 효도하며 형이 우애하고 아우가 공경하여 비록 극진한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그것은 모두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는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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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 |
하늘이 흐려 비오기 전에 뽕나무 뿌리 벗겨다가 창과 문을 얽는다. 제비 같은 새는 장마가 오기 전에 뽕나무 뿌리를 벗겨 와서 열심히 자기 집을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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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 |
이름이 도천(盜泉)이라는 것만으로 증자(曾子)는 그 샘물의 물을 마시지 않았다. 청렴을 지니기 위해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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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3 |
학문을 하면서 그것으로 인해 이름을 얻고자 하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이미 거짓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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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2 |
사람이 보고 있다. 보고 있지 않다에 관계없이 묵묵하게 전심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좋다. 그런 마음가짐이 없으면 결국 세상에서 인정받을 수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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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1 |
조정에 신하가 없는 것 같이 조용하다. 국가에 일이 없어 나라가 잘 다스려지고 있는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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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0 |
신발을 구하려면 발에 맞는 신발을 구하면 되는데, 발을 깎아 신발에 맞게 한다. 또 관(冠)을 구하려면 머리에 맞는 것을 구하면 되는 것을 머리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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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9 |
다음의 네 가지를 두려워해야 한다. 첫째, 도의에서 벗어나는 것. 둘째, 학문을 게을리하는 것. 셋째, 정의를 듣고도 실행치 못하는 것. 넷째,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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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 |
전국 시대 학자인 양자(楊子)는 갈림길을 보고 울고 묵자(墨子)는 아직 물들이지 않은 연사(練絲)를 보고 곡했다. 갈림길은 동쪽으로도 갈 수 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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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 |
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한 노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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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6 |
백성의 피와 기름을 짜서 받은 세금으로 이런 쓸데없는 물건인 군병을 양성해서는 안된다. 주(周) 나라 세종(世宗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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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5 |
남의 선한 것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그 말이 어딘가 떠 있어 지리멸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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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4 |
일루지의 필분이의[一縷之衣 必分以衣] 한 오라기의 의복이라도 반드시 나누어 입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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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3 |
나에게 선하게 하는 사람에게 나 또한 선하게 하고, 나에게 악하게 하는 사람에게도 나는 선하게 할 것이다. 내가 먼저 남에게 악하게 아니하였으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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