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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2 |
산을 뒤로하고 강을 앞으로 한 포진(布陣)이라면 나라는 안태(安胎)하다. 자범(子犯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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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1 |
세상을 피해서 숨어 살아도 조금도 후회하지 않고 마음 편안하게 산다는 것은 오직 성자(聖者)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. 공자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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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0 |
일평생 선(善)을 행하였다 하더라도 말 한 마디의 실수로 그 선을 깨뜨리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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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99 |
황하(黃河)의 물이 맑기를 언제 기다리느냐,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된다고. 할 일은 빨리 해야 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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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98 |
고목(枯木)에 꽃이 피었다. 늙은 여자가 젊은 남편을 얻었다. 고목에 핀 꽃은 오래갈 수가 없고 자손을 낳고 집이 번창할 수도 없으므로 허물일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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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97 |
덕이 있는 자는 반드시 훌륭한 말을 한다. 그러나 입으로 훌륭한 말을 하는 자가 반드시 덕이 있는 자는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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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96 |
하늘은 과연 바른 것인가. 바르지 않은 것인가. 자기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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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95 |
자식이 효도하면 어버이는 즐겁고,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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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94 |
절약해서 쓰고 백성을 사랑한다. 정치를 하는 사람은 국민의 세금에 의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. 경비의 절약에 힘쓰고 국민이 낸 세금을 절약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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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93 |
분수에 맞지 않는 복과 까닭없는 소득은 조물주의 낚시 미끼가 아니라면 곧 세상 사람들의 함정이리라. 이런 경우에는 눈을 높이 떠보지 않으면 그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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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92 |
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홀아비와 과부처럼 불우한 처지에 있는 자를 업신여겨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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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91 |
하늘은 두 가지를 다 주지 않는다. 이빨을 준 자에게는 뿔은 주지 않았다. 날개를 준 자에게는 발은 두 개만 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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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90 |
하늘의 때를 얻었다고 해도 지리(地利)가 없으면 성취할 수 없다. 또 지리를 얻어도 인화(人和)가 없으면 성공하지 못한다. 즉 때를 얻는 것과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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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89 |
비례물시 비례물청[非禮勿視 非禮勿聽] 예(禮)가 아니거든 보지 말며 예(禮)가 아니거든 듣지도 말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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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88 |
큰 집이 넘어지려는 데 나무 한 개로 지탱할 수는 없다. 대세가 이미 기울어져 국가가 넘어지려는 한 사람의 힘으로 버틸 수는 없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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