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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2 |
군신(君臣), 부자(父子), 부부(夫婦), 붕우(朋友), 장유(長幼)의 다섯 개의 인륜은 천하에 지켜야 할 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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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1 |
일정한 형식이나 도덕의 틀을 벗어난 행동을 한다. 번거로운 세속의 예절이나 이런 것을 전부 던져 버리고 돌보지 않고, 세속 밖에서 무위(無爲)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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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 |
물오리의 다리는 다른 새에 비해 짧으나 이것이 짧다고 해서 이어서 길게 해 주면 물오리는 걱정할 것이다. 학의 다리는 비록 길지만 이것을 잘라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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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9 |
적에게 무기를 빌려주고 도둑에게 양식을 꾸어 준다. 내 몸을 해치는 자를 도와주는 어리석은 방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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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8 |
지혜를 얻는 데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. 첫 번째 방법은 사색에 의한 것으로, 가장 고상한 방법이다. 두 번째는 모방으로 가장 쉬우나 만족스럽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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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7 |
널리 배워서 뜻을 도탑게 하며, 간절하게 묻되 가까운 것부터 잘 생각하면 인(仁)이 그 속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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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6 |
부부유별 장유유서[夫婦有別 長幼有序] 남편과 부인 사이에는 분별이 있어야 하고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차례가 있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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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5 |
즉흥적으로 시작한 일은 시작했는가 하면 곧 멈추나니 이 어찌 멈추지 않고 돌아가는 수레바퀴라고 할 수 있겠는가. 정으로 깨닫는 것은 깨달았는가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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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4 |
도덕이라든가 인의(仁義)란, 인간이 자연 그대로 살아가는 생활태도를 규제하는 인위적인 틀에 불과하며, 그것을 지키도록 강요하면 할수록 인간의 본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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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3 |
가득 차 있는 곳에 있는 사람은 마치 물이 넘치려다가 아직 넘치지 않음과 같아서 다시 한 방울을 더함도 간절히 꺼리고, 위급한 자리에 있는 사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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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2 |
신필선기 모수후침[晨必先起 暮須後寢] 새벽에는 반드시 먼저 일어나고 저녁에는 모름지기 뒤에 잠을 잘 것이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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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1 |
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도 많은 생각 중에는 하나쯤의 실패는 있는 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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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을 아는 것은 현명하다. 그러나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이 더욱 현명한 사람이다. 다른 사람을 이기는 사람은 강하다. 그러나 자기 자신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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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9 |
학문은 자기의 성명을 기록할 정도면 족하다. 그 이상을 더 공부할 필요가 없다. 항우(項羽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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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8 |
공과 사의 구분을 분명히 하고 법제를 밝혀서 사사로운 은의(恩義)를 버린다. 이것이 밝은 군주의 길이고 정치의 요도(要道)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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