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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7 |
대낮에도 사립문을 닫고 있으니 오는 손님도 끊기고 한가로이 빈방에 혼자 앉아서 세상의 쓸데없는 상념을 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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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6 |
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를 덮어 보호해 줄 하늘은 한 개뿐이지만 나에게는 두 개의 하늘이 있다. 특별한 사람의 은의를 하늘에 비해서 한 말. 부정(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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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5 |
여우 가죽으로 만든 털옷이 떨어졌다고 해서 개가죽으로 대신 메울 수는 없는 것이다. 군자가 지금은 쇠약해졌다고 해서 소인으로 대신할 수는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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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4 |
옛날 주(周) 시대에 길쌈하던 한 과부가 부족한 날실 걱정은 하지 않고 주 나라가 망하여 호가 자신에게 미칠까 두려워하였다는 말. 초야의 이름없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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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3 |
활을 쏘아도 그 때가 올 때까지 발사하지 않는다. 그처럼 사람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도 함부로 모든 것을 다 가르치려 하지 말고 배우는 자가 스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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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2 |
다 같은 땅에서라도 물은 습기가 많은 곳으로 흘러간다. 그 소질 그 재능이 스스로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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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1 |
의(義)를 지키는 지사(志士)는 항상 도랑이나 골짜기에 자기의 시신이 비바람을 맞을 것을 잊지 말고 용사(勇士)는 항상 자기의 목이 떨어질 것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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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0 |
말이라는 것은 그것이 꼭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정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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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9 |
모두가 주(周) 나라에 귀복(歸服)한 것은 원래 천명은 항상 일정하게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. 천명(天命)은 덕이 있는 곳에만 내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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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8 |
군자는 도(道)를 어떻게 행할까에 마음을 쓰고 도모할지언정 생활비를 어떻게 얻을까 하는 일에는 마음쓰지 않는 것이다. 도(道)의 수양에 마음을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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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7 |
한줄기 푸른 산은 경치가 그윽한데, 앞사람이 일구던 밭을 뒷사람이 차지하네. 뒷사람아, 차지했다 해서 기뻐하지 말라. 다시 차지할 사람이 뒤에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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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6 |
공과 사의 구분을 분명히 하고 법제를 밝혀서 사사로운 은의(恩義)를 버린다. 이것이 밝은 군주의 길이고 정치의 요도(要道)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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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5 |
새가 남의 눈에 잘 뛰는 높은 가지에다 집을 지으면 사람이 지른 불에 탈 염려가 있다. 높은 자리에 있다고 교만하게 되면 인심을 잃어 집을 태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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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 |
남자는 집안의 일을 입에 내어서는 안 되고 여자는 집 바깥의 일을 입에 내어서는 안 된다. 그것이 남자와 여자의 직분이 다른 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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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3 |
집에 있는 닭을 미워하고 들에 있는 꿩을 사랑한다. 즉 집에 있는 선(善)을 버리고 밖에 있는 나쁜 것을 사랑한다. 나라의 아름다운 풍속을 버리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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