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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2 |
앞에 다가오는 험난한 것을 보고 가던 길을 멈추는 자는 그야말로 지혜있는 사람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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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1 |
도끼에 맞더라도 바르게 간하며, 솥에 삶아 죽더라도 바른 말을 다한다면 이것을 충신이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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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0 |
개두환면(改頭換面). 머리나 얼굴 등 표면만 고치고 속마음은 옛날 그대로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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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9 |
근원이 맑으면 흐름도 맑고, 근원이 흐리면 흐름도 흐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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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구(神龜), 즉 점(占) 치는데 쓰는 거북은 자주 원군(元君)의 꿈에 나타날 정도로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으나, 어부(漁夫) 여차(餘且)의 그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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얻고 잃는 것 같은 것은 일체 잊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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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의 도(道)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고 자연의 덕(德)은 인위적인 노력으로 이룰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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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5 |
나의 생활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궁핍하다. 그러나 항상 좋은 얼굴과 태도를 지니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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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구한다.(연목구어, 緣木求魚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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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아직 군사에 관한 것은 공부한 적이 없다. 영공(靈公)이 덕교(德敎)에는 마음이 없고 느닷없이 군사에 대해 물었을 때 공자는 이렇게 말하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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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2 |
오하아몽(吳下阿蒙). 배우지 못한 사람을 말함. "당신은 이미 오(吳) 나라 도하(都下)에 살고 있던 옛날의 무학문맹의 여몽(呂蒙)이 아니다."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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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1 |
선(善)을 쌓는 집에는 반드시 그 보답으로 경사스러운 일이 자손에까지 이르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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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0 |
작은 도랑이나 개천은 전어나 고래 같은 큰 고기는 받아들일 수가 없다. 작은 사회는 큰 인물을 수용할 수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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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9 |
사(士) 이상의 자로서 물건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반드시 인생에 어떤 일인가는 성공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. 정명도(程明道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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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8 |
백성을 다스리는 데에는 관대라는 덕으로써 대우해야 한다. 범문자(范文子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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