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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2 |
힘으로 싸우는 것은 싫다. 머리로써 승부를 하자. 대진(對陣)에 있던 항우(項羽)가 싸움을 걸어 왔을 때 한고조(漢高祖) 유(劉)방(邦)이 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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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1 |
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다. 배워서 지혜가 원대하면 상서(祥瑞)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높은 산에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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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0 |
병난(兵難)이 일어난 후에 급하게 병기를 제조한다. 이래서는 전쟁에 댈 수가 없다. 일을 미리부터 준비해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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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9 |
구중(九重)의 궁문이 있는 장려한 궁궐을 지어도 결국은 자기가 앉을 자리는 무릎을 넣을 만한 장소에 불과하다. 장온고(張온古)가 당태종(唐太宗)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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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8 |
왕(往)을 보고 내(來)를 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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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7 |
백성이 각각 그 생활에 안심하고 죽은 가족의 장례를 충분히 치를 수 있는 유감 없는 생활 상태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이런 일이 왕도(王道)정치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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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6 |
어진 사람은 근심 걱정에 잠기지 아니하고,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뜻을 정하지 못하여 망설이는 일이 없으며, 또한 용감한 사람은 옳은 일에 있어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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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5 |
위에 있는 자는 제례에 쓰는 과실을 담는 그릇 같은 것에는 마음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. 그런 소소한 일은 그것을 담당하는 소임을 맡은 자가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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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4 |
음악소리는 피리건 종이건 모두 그 빈 곳(空虛)에서 나오고 있다. 사람의 마음도 비우지 않으면 참된 마음은 나오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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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3 |
방문호비(傍門戶飛). 집이 부서진 제비가 사람이 사는 문을 의지하여 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출세하는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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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2 |
사람이란 하늘에서 받은 덕성(德性)이 있다. 명덕(明德)이라고도 하고 준덕(峻德)이라고도 한다. 시쳇말로 하면 양심이라고 해도 좋다. 사람으로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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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1 |
옳고 바른 것은 옳고 바르다 하고 그르고 잘못된 것은 그르고 잘못이라고 하는 이것이 직(直)이라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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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0 |
천자 자신은 천하를 남에게 주지는 못한다. 천하는 하늘이 주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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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은 두 가지를 다 주지 않는다. 이빨을 준 자에게는 뿔은 주지 않았다. 날개를 준 자에게는 발은 두 개만 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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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담한 것이 필요하다. 한편 소심하고 주의깊은 것도 필요하다. 지식은 둥글고 원만해야 하고 행동은 일정한 규범이 있고 강직해야 한다. 손사막(孫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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