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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안에 어진 아내가 있으면 그 남편이 뜻밖의 재앙을 만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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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손으로 어찌 호랑이를 치며 걸어서 황하를 건널 수 있으랴. 무리하고 무모한 짓은 하지 말라는 뜻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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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생활할 수 있는 재산이나 생업이 있으면 언제나 변하지 않는 떳떳한 마음을 지닐 수가 있다. 백성에게 일정한 재산이나 생업을 지니게 하는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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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리나무 회초리와 가시나무 회초리, 두 개는 모두 교육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. 약간의 체벌은 교육상 필요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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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두환면(改頭換面). 머리나 얼굴 등 표면만 고치고 속마음은 옛날 그대로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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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자(曾子) 같은 효도는 뜻(志)으로 봉양한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. 증자는 부친에게 술과 고기를 올리고 상을 물릴 때에 남은 것이 있으면 "누구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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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크고 넓음은 끝없이 푸른 큰 바다와 같다. 정명도(程明道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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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경의 극치에 이르게 되면 무늬나 장식은 필요 없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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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노을은 비가 올 징조이니 그 날은 외출을 하지 말고, 저녁 노을은 맑을 징조이니 그 다음날에는 멀리 여행을 해도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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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(魯) 나라 대부(大夫) 양화(陽貨)가 공자를 끌어들여서 자기와 대면하려고 생각하고 그 계략으로써 공자의 부재시를 노려 선물을 했다. 공자는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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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르는 물은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지 않는다. 정지하고 있는 물만이 비춰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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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란 하늘에서 받은 덕성(德性)이 있다. 명덕(明德)이라고도 하고 준덕(峻德)이라고도 한다. 시쳇말로 하면 양심이라고 해도 좋다. 사람으로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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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본이 상하게 되면 거기에 따라서 가지도 죽게 된다. 먼저 근본을 튼튼히 해야 한다. 공자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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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자의 칼이라는 것은 한 번 쓰게 되면 제후(諸侯)의 잘못을 바르게 고치고 천하를 복종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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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(衛) 나라 현인 거백옥(遽伯玉)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그 사상과 태도가 육십 번이나 변했다. 그는 일진월보(日進月步)하여 정지하지 않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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