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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신양로 불왕백보[終身讓路 不枉百步] 남에게 평생 길을 양보하더라도 백 보를 굽히지 않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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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닭도 없이 천금을 얻는 것은 큰 복이 있어서가 아니라 반드시 큰 재앙이 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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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토사주구팽(狡兎死走狗烹). 빠른 토끼가 잡히고 나면 그것을 쫓아서 잡은 개는 필요가 없다 하여 삶아 먹는다. 나는 새가 전부 잡히고 나면 그것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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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어도 그래도 정직했다. 지금의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고 또 그 위에 남과 자기를 속이는 악을 지니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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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의리에도 맞지 않고 도리에 벗어난 방법이라면 천하를 녹(祿)으로 주어도 돌아보지도 않았다. 이윤(伊尹)을 평한 맹자의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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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일이라도 급히 서두르면 반드시 실패하는 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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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집에 까치의 알은 들어갈 수가 없다. 즉 작은 것을 포용할 수가 없다는 비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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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실함은 만물의 처음이요 끝이다. 성실은 만물의 근원이 되고 성실함이 없으면 만물은 존재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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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은 반드시 공적인 목적에 의해서만 해야 하는 것이고 자신의 사사로운 노여움이나 원망이나 혹은 공명을 세우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. 야설(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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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아직 군사에 관한 것은 공부한 적이 없다. 영공(靈公)이 덕교(德敎)에는 마음이 없고 느닷없이 군사에 대해 물었을 때 공자는 이렇게 말하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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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사를 돈독하게 하고 마음을 비워서 조용히 하는 건 인도(仁道)에 드는 근본이 된다. 장횡거(張橫渠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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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성은 재능의 주인이요, 재능은 덕성의 노복이다. 재능은 있어도 덕성이 없으면 주인 없는 집안에 노복들끼리만 살림살이를 하는 것과 같을 것이니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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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.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(四十而不惑)이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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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득 찬 것을 바라면 오히려 손해를 불러들이고 겸손을 지키고 있으면 이익을 받는다. 이것이 천도다. 익(益)이 우(禹)에게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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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후(諸侯)로서 스승을 구하는 자는 왕도(王道)를 행할 자이고 자기를 도울 친구를 구하는 자는 패도(覇道)를 행할 자이다. 친구를 얻을 필요를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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