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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2 |
나에게 좋은 손님이 오시었으니 그분의 덕망은 숨길 수 없고 백성을 가볍게 하지 않으니 군자가 우러러 본받을 만하다. 즉 도덕이 밝으면 백성에게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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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중요한 일을 가볍게 다룬다. 그런 것을 일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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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의 뿌리가 엎드리면 가지와 잎도 따라서 엎드린다. 이처럼 나라에 있어서도 근본의 도를 잃게 되면 반드시 그 뒤에는 나라 전체가 망하게 된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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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부(貪夫)는 재물을 얻으려 목숨을 걸고 열사(烈士)는 명예를 위해 목숨을 버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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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(德)은 득(得)이다. 즉 체득한 것이 아니라면 그 사람의 덕이 될 수가 없다. 귀로 들은 지식만으로는 덕이 안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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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하와 대지도 이미 하나의 작은 티끌이거늘 하물며 티끌 속의 티끌이야 일러 무엇하리요. 피와 살과 몸뚱이도 물거품이나 그림자에 지나지 않거늘 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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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세한 것을 보고 앞으로 드러날 것을 밝힌다. 미현천유(微顯闡幽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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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태어나서 배우지 않으면,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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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시에 유행하던 음악을 세밀하게 연구해 보면 그 시대의 정치의 대강을 알 수 있다. 음악이란 인정을 기본으로 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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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자기가 인(仁)을 실천한 후에 비로소 남에게 인(仁)을 행하도록 요구한다. 즉 남에게 요구하려면 자기부터 먼저 실천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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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자(巧者)는 말을 잘하고 졸자는 말이 없으며, 교자는 애쓰지만 졸자는 한가하다. 교자는 남에게 해를 끼치지만 졸자는 덕성스럽고, 교자는 흉하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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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(道)는 만물을 낳게 하는 것이라서 만물의 처음이 되고 옳고 그름과 선악의 판단을 내리는 근본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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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미움의 시초이고, 덕은 원한의 근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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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가 살아 계실 때에는 애(愛)와 경(敬)으로써 섬기고 죽었을 때에는 슬픈 감정으로 섬기는 것이 효도하는 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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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진실이 없는 자는 그들의 거짓말 전부를 지껄여 대지 못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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