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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신 출세하여 도(道)를 행하고 이름을 후세에까지 알려져 부모의 이름이 세상에 나게 하는 것이 효도의 끝이라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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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가 잘 되면 노인이 길에서 짐을 지거나 머리에 이고 운반하는 비참한 일은 없어진다. 즉 이런 고생스런 생활을 시키지 않는 것이 왕도(王道)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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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형제 골육간에 변을 당했거든 마땅히 곁에서 달랠 것이고 노하지 말 것이니라. 절친한 친구간에 허물을 보았다면 마땅히 타이를 것이지 주저하거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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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라도 나를 충고해 주고 결점을 적당하게 지적해 주는 자가 있으면 그 사람이야말로 나의 스승으로서 존경해야 할 사람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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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머니 속을 뒤지는 것처럼 쉽게 된다. 이세민(李世民), 즉 후일 당태종(唐太宗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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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이란 사업의 바탕이니 기초가 단단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 집이 오래 간 적이 없느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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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가 나를 완전한 몸으로 낳아 주셨다. 자식된 나도 그 몸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부 모에게 돌려주어야 한다. 이것이 효도라고 하는 것이다. 공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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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아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고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은 덕이 있는 사람이다. 남에게 이기는 사람은 힘이 강한 사람이며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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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귀한 처지에 있을 때에는 마땅히 빈천한 처지의 고통을 알아야 하고, 젊을 때는 모름지기 노쇠한 처지의 괴로움을 생각해야 하느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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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여러 가지를 배운다. 하지만 그것을 깊이 생각하고 자기 자신에게 해당시키고, 또 시세(時勢)에 해당시켜서 생각해 보지 않으면 배운 것이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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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나이와 사나이 사이에서는 의기의 투합이 가장 중요하다. 어째서 돈으로써 사귐을 할 필요가 있을소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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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는 자는 항상 한결 더 조심조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며 또 서글서글한 멋도 있어야 한다. 만약 외곬으로 졸라만 매고 깔끔만 떤다면 이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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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저마다 마음속에 한 권의 참된 문장이 있건만 옛 사람이 남긴 책쪼가리 때문에 모두 묻혀 버린다. 사람마다 그 가슴속에는 한가락의 진정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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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손에게 큰 상자 가득하게 황금을 남겨주는 것은 일경(一經)을 가르치는 것보다 못하다. 추노(鄒魯, 공자의 고향)의 속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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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 리를 가는 자는 구십 리를 반이라 생각하라. 남은 십 리는 극히 어려운 것이다. 일을 할 때에도 처음은 쉬우나 뒤는 어렵다는 것의 비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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