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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62 |
시경(詩經)과 서경(書經)은 도의(道義)를 간직하는 곳간이고, 예악(禮樂)은 도덕의 법칙이다. 옛날의 교육은 서적으로서는 주로 시경과 서경을 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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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하의 사람들의 입을 봉하여 불평불만을 말하지 못하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노여움을 지니게 만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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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는 바르지 못한 자가 복을 얻는 자도 있고, 훌륭한 행동을 해도 역경으로 고생하는 자도 다. 그렇다면 천도(天道)라는 것이 과연 바른가 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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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(道)라는 것은 잠시도 거기서 떠날 수는 없는 것이다. 만일 떠날 수 있다면 그것은 도(道)가 아닌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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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을 갈고 다듬고 하지만 마지막에는 그런 장식을 없애고 소박한 것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. 사람도 학문을 해서 지식을 넓히지만 결국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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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다. 배워서 지혜가 원대하면 상서(祥瑞)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높은 산에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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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 명함이 성(性)이요, 그에 따르는 것이 도(道)이며, 도(道)를 완성하는게 교(敎)이다. 도(道)는 잠시도 떠날 수 없나니, 마음대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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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에게 무기를 빌려주고 도둑에게 양식을 꾸어 준다. 내 몸을 해치는 자를 도와주는 어리석은 방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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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출마각(露出馬脚). 정체가 드러나다. 위장된 가면이 벗겨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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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의 필요도 없으면서 성을 쌓고 무기를 만들고 하면 반드시 그 성이나 무기를 필요로 하는 외적이 나타나는 것이다. 사위(士爲)가 인용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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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어진 말은 수레를 파손하고 악처는 가정을 망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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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일의 경우를 대비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. 군자(君子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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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득과 실을 계산하여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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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물이 봄의 따뜻한 때를 얻어 무성해 가는 모습을 보면 나의 인생의 끝이 가까워 옴을 느끼게 된다. 행휴(行休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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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정시인 선시사자[發政施仁 先施四者] 정치를 하고 인(仁)을 베풀 때 먼저 사궁(四窮)에게 베풀어야 하나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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