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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7 |
인생이란 득의양양할 때에는 즐거움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. 금으로 장식한 술통을 막연하게 달빛에 비친 그대로 둘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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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부(財富)를 구해서 얻어질 수가 있는 것이라면 가령 말채찍을 잡는 천한 노력인들 나는 할 것이지만 사람에게는 제각기 천명이 있어 바란다고 해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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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5 |
각자의 천직(天職)을 밝혀서 직무에 최선을 다한다. 순(舜) 임금이 사악에게 내린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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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릇 희롱하여 놀기만 하는 것은 이익됨이 없고, 오직 부지런한 것만이 공(功)을 이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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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3 |
누구에게도 자금은 무한한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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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2 |
복(福)중에 일 적음보다 복됨이 없고, 화(禍)중에서 마음씀이 많음보다 화됨이 없는지라. 오직 일에 괴로운 자라야 비로소 일적음의 복됨을 알고,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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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좋은 손님이 오시었으니 그분의 덕망은 숨길 수 없고 백성을 가볍게 하지 않으니 군자가 우러러 본받을 만하다. 즉 도덕이 밝으면 백성에게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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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해골[請骸骨] 사직을 원하는 것. 군주에게 바친 자신의 뼈를 구하여 돌아간다는 뜻. 걸해골(乞骸骨)이라고도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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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69 |
군자는 시기를 기다려서 좋은 기회를 포착하여 행동한다. 그 시기까지는 필요한 준비를 갖춤으로써 실패없는 성공으로 이끄는 길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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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68 |
사람은 산에서는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지 않으나 아주 조그마한 개미둑 같은 언덕에서는 넘어지는 수가 있다. 큰 일에는 조심하지만, 조그마한 것은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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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67 |
자식의 현(賢) 불현(不賢)은 하늘이 하는 일이라서 어떤 방법이 없는 것이다. 요(堯) 임금 같은 훌륭한 아버지에게도 주단처럼 어리석은 아들이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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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66 |
덕(德)은 득(得)이다. 즉 체득한 것이 아니라면 그 사람의 덕이 될 수가 없다. 귀로 들은 지식만으로는 덕이 안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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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65 |
사는 것도 모르거늘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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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늘이 낸 백성 중에 먼저 깨달은 자다. 이윤(伊尹)이 자기에게 부관된 하늘의 사명을 자각해서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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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63 |
행하는 바는 반드시 바른 길을 걷고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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