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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7 |
사람의 병 중의 하나는 사람의 스승이 되고 싶어하는 데 있다. 그것은 스스로의 발전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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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둔자의 맑은 흥취는 모두가 유유자적하는 데에 있느니라. 그러므로 술은 권하지 않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고, 바둑은 승패를 다투지 않는 것으로 참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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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필택린 취필유덕[居必擇隣 就必有德] 거처는 반드시 이웃을 가려야 하고 반드시 덕이 있는 사람을 따라야 하느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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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도(正道)가 행해지는 것도 천명이고 정도가 없어지는 것도 천명인데 한 개인이 천하의 일을 어찌 할 수는 없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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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도 많은 생각 중에는 하나쯤의 실패는 있는 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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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위자강 군위신강[父爲子綱 君爲臣綱] 아버지는 자식의 근본이 되고 임금은 신하의 근본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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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워서 이기기는 쉬우나 지켜서 이긴다는 일은 어려운 것이다. 지켜서 최후의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일치 단결된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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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만족하면 수치를 당하지 않고, 자기 영역 안에 머물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며, 이로써 오래 견딜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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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읽는 것은 집안을 일으키는 근본이요, 도리를 따르는 것은 집안을 보존하는 근본이다. 근검은 집안을 다스리는 근본이요, 온화하고 유순한 것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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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판관은 천하의 일을 공평하게 다루어야 한다. 마치 천칭(天秤)과 같은 것으로 한번 잘못 판단하면 법을 다루는 모든 사람들이 제멋대로 판단을 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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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으로 어진 부형(父兄)이 없고, 밖으로 엄한 사우(師友)가 없이 능히 성공한 자는 드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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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사종자 시위삼종[夫死從子 是謂三從] 남편과 사별하면 자식을 따르는 것 이것을 삼종지도(三從之道)라 하느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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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서(經書), 즉 사서(四書) 오경(五經)은 모두 도덕을 기록한 것으로 단지 문학서도 아니고 단지 역사서도 아니다.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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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문의 수양을 쌓아서 밖으로 나타내는 것은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한다. 이렇게 하는 것이 학문을 하는 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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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라리 아무 걱정이 없이 집이 가난할지언정 걱정이 있으면서 집이 부자가 되지 말 것이며, 차라리 걱정이 없이 초가에서 살지언정 걱정이 있으면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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