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명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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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2 고관대작의 벼슬아치도, 도롱와 삿갓 쓰고 표연히 안일하게 지내는 농부와 어부를 보면, 문득 탄식이 없을 수 없으며, 백만장자 부호도 성근 발 앞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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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1 가르침을 듣지 않는 것보다는 듣는 것이 좋고, 듣는 것보다는 보는 것이 좋고, 보는 것보다는 마음으로 아는 것이 좋다. 그러나 아는 것보다는 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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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0 재산을 모으는 데만 마음을 쓰는 자는 자기의 중요한 정신을 소모시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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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9 사람은 모두 유용한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무용이라 생각되는 것이 실은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모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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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8 남에게 듣기 싫은 성난 말을 하지 말라. 남도 그렇게 너에게 대답할 것이다. 악이 가면 화가 돌아오니 욕설이 가고 주먹이 오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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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7 글이란 자기 성명을 쓸 수 있는 것으로 족하고, 검술이란 한 사람의 적을 치는 데만 쓰인다. 모두 배울 것이 못 된다. 초왕(楚王) 항우(項羽)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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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6 신인(神人)에게는 공(功)이 없다. 신인(神人), 즉 신(神)의 지경에 달한 사람은 아무리 일을 해도 일을 했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. 그렇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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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5 부자유친 군신유의[父子有親 君臣有義]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하고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리가 있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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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4 후세에 반드시 술로써 나라를 망치는 자가 있을 것이다. 우 임금이 한 말. 우(禹) 임금 때 의적이라는 사람이 처음 술을 만들었다. 우 임금은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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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3 하늘이 내리시는 운명은 필연적이라 생각해도 좋을까. 아니 아마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. 바른 자가 반드시 복을 받지도 않고 바르지 못한 자도 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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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2 부귀는 뜬구름으로 여기는 기풍이 있을지라도 반드시 산골 깊숙이에 살지는 않으며, 산수를 좋아하는 고질은 없을지라도 늘 스스로 취하고 시를 읊느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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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1 욕심이 많은 자는 양심이 얕은 자이다. 장자(莊子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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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0 사람을 믿고 일을 맡기지 못하고 의심하면 쓰이는 사람에게 배신할 마음을 생기게 하는 짓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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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19 내 발을 보라. 내 손을 보라. 한 곳에도 상처난 흉터가 없다. 죽음이 임박한 것을 안 병상의 증자(曾子)가 제자에게 준 최후의 교훈. 효도의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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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18 아무리 성이 나더라도 가슴속에 혼자 간직하고 그 노여움을 다른 사람, 다른 일에 옮기지 않고 잘못은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는다. 젊어서 세상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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