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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된 자는 스승과 함께 걸을 때에 일곱 자 가량 떨어져서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. 그 정도로 스승을 존경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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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은 구름을 불러서 그 위력을 더하고 호랑이는 질풍을 맞아서 그 기세를 더한다. 서로 동지끼리 도와서 힘을 키우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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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왕(成王)의 섭정을 맡은 주공은 성왕이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자기의 아들 백금(伯禽)을 매질했다. 주(周) 나라 무왕(武王)이 죽자 어린 성왕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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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덕(陰德)이란 귀울림 같은 것이다. 나 혼자서는 들을 수 있으나 다른 사람은 들을 수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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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비나 참새처럼 작은 새가 기러기나 백조처럼 큰 새의 뜻을 알 수가 있겠는가. 소인(小人)은 큰 인물의 속마음을 알지 못한다. 후일에 초왕(楚王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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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을 마시려거든 원대로 마시고 유쾌하게 노래 불러라. 이 인생 얼마나 된다고 하느냐. 전승한 후에 무제(武帝)가 득의만만해서 읊은 노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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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종칠금(七縱七擒). 적을 일곱 번 풀어 주고 일곱 번 사로잡는다. 적을 종횡무진으로 가지고 노는 것. 촉한(蜀漢)의 제갈공명이 맹확(孟擴)을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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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러러볼 분은 아버지고 의지할 분은 어머니일세. 누가 뭐라 해도 부모가 가장 소중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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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째서 입이 능숙한 사람이 필요한가. 인물의 첫째 요건은 재주 있는 사람보다는 성실한 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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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옹지마(塞翁之馬). 변방에 사는 노인의 말이라는 뜻으로, 세상 만사가 변화가 많아 어느 것이 화(禍)가 되고, 어느 것이 복(福)이 될지 예측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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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상유취(口尙乳臭). 아직 입에서 젖비린내가 나는 어린아이. 황구유치(黃口乳臭). 반기를 든 위왕(魏王)의 장수 백직(柏直)을 평하여 한(漢)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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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말이 서툰 사람의 말에도 귀담아 듣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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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불약졸(巧不若拙). 교묘하다는 것은 서툰 것만 못한 것이다. 약삭빠른 것보다는 오히려 우직한 것이 더 귀중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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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 자고 물결 고요한 가운데에서 인생의 진미를 맛볼 수 있고, 맛이 담담하고 소리가 드문 곳에서 마음의 본래 모습을 알 수 있느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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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(聖人)은 지름이 한 자난 되는 벽(璧, 둥근 옥)은 귀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한 치 밖에 안 되는 시간은 아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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