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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은 나무에는 조각을 할 수 없고, 썩은 흙으로 쌓은 담은 흙손질을 할 수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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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쇠애이[色衰愛弛] 용색(容色)이 쇠해지면 총애도 풀어져 얕게 된다. 여불위(呂不韋)가 척부인(戚夫人)에게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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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.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, 장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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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이 덫에 걸려서 발목을 끊고 달아났다. 한 치 둘레의 발목을 구하기 위해 칠 척이나 되는 몸을 상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. 큰 일을 앞두고 작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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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도리를 경우에라도 지나간 과오를 깨닫고 몸을 닦으면 머지않아 바른 길로 돌아와 후회를 남기지 않을 것이다. 대길(大吉)하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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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어린 고아를 그 장래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야 한다. 증자(曾子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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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깥 것에 순응한다. 바깥 것이 흔들거리면 자기도 함께 흔들거린다. 즉 자연의 물결에 따라서 자기도 행동한다. 이것이 양생의 정상적인 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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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과 땅의 모습을 보면 천하 만물을 살리고 키우려 한다. 하늘과 땅의 참된 기상에 맞추어서 사물을 살리는 것을 인간의 도로 삼아야 한다. 정명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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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(智)라는 건 중요한 덕목이지만 유의해야 할 것은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깊이 파고드는 것으로 이것은 좋지 못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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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이 높은 사람은 외롭지 않다, 반드시 그를 따르는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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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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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를 잘 하는 사람은 마땅히 책을 읽어 손발이 춤추는 경지에까지 이르러야 한다. 그래야 비로소 형식에 구애받지 않느니라. 사물을 잘 보는 사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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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이란 도(道)를 전하는 것이 그의 본분이다. 도를 터득한 사람이 있다면 그곳에 스승이 있는 것이 된다. 나이의 많고 적음, 신분의 귀천과는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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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의 생각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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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는 집안에서 다투다가도 밖에서 받는 없신여김은 힘을 합해 막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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