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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은 나무에는 조각을 할 수 없고, 썩은 흙으로 쌓은 담은 흙손질을 할 수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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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죽는다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없는 천지 자연의 이치이므로 나도 명(命)이 다할 때까지 살아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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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의 말은 극히 비근하지만 그 중에 참된 도(道)가 있다. 불하대(不下帶)는 눈앞에 보이는 것의 비유. 옛 사람들은 사람을 대할 때에 띠(帶)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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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라는 것은 의사가 정확하게 상대에게 전달만 되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다. 쓸데없이 수식하거나 중언부언하고 길게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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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비록 여위고 파리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천하의 백성들은 살쪘다. 당(唐) 나라 현종(玄宗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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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(龜山)을 어떻게 하랴. 노(魯) 나라를 한번 바라보고자 하나 그 사이에 구산이 가로막혀 있어 볼 수가 없다. 그렇다고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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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사를 움직일 때에는 먼저 기율을 엄정하게 하라. 기율이 어지러우면 비록 한때 전투에 승리를 하더라도 결국은 흉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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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인에 재물을 논하는 것은 오랑캐나 하는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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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자식을 아는 사람이라 하고 이웃 사람을 의심한다는 말로서 같은 짓을 해도 그 경우에 따라서 평가를 달리한다는 말. 송(宋) 나라 부잣집의 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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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이 빠르고 재력(材力)이 있는 자를 먼저 부하로 삼았다. 진(秦) 나라가 제권을 잃었을 때 천하의 영웅은 모두 제권(帝權)을 얻고자 쫓아 구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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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해가 저물었는데 오히려 노을은 아름답고, 한 해가 장차 저물려고 하는데 새로이 귤이 꽃다운 향기를 뿜는다. 그러므로 군자는 말로(末路) 즉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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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선종지 지과필개[見善從之 知過必改] 선(善) 보거든 그것을 따르고, 자신의 허물을 알거든 반드시 고쳐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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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일 나를 등용해 써 주는 자가 있다면, 문왕(文王)이나 무왕(武王)처럼 성군이 있던 서주(西周)에 비길 만한 훌륭한 정치를 동주(東周)에도 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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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자는 덕으로 천하를 다스린 순(舜)임금을 찬양한 음악 소(韶)를 배우기를 석 달. 그 아름다움에 취해서 음식의 맛을 잊을 정도로 도취해 있었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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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즐거움이란 음악과 미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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