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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7 |
길 가는 사람의 입은 비석과 같다. 길 가는 사람의 풍설(소문)은 많은 유언(流言)을 낳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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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, 열녀는 두 지아비를 섬기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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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5 |
간사한 지혜는 악을 꾸며서 선(善)으로 보이게 하는 것만의 재능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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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(易)의 건곤(乾坤), 즉 쉽고 간단한 도리는 성인지상(聖人至上)의 덕과 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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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3 |
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만한 것이 없고, 재물에 임하여는 청렴함만한 것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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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산이 무너지고 대들보가 부러진다. 성현철인(聖賢哲人)의 죽음을 말함. 공자는 자신의 주검을 예견하고 이 노래를 불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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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를 심을 때에는 마치 자식을 기르듯이 조심조심해야 하지만 한 번 심어 두면 마치 버린 것처럼 그대로 두어야 한다. 이것이 나무를 키우는 비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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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부력을 뽐낼 것이다. 나는 거기에 대해 인(仁)으로써 당할 것이고 그는 높은 작위를 뽐낼 것이다. 거기에 대해 나는 의(義)로써 당할 것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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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남이 보고 있지 않는 곳에 있어도 조심스럽게 굴고 남이 듣고 있지 않는 곳에 있어도 두려워하여 몸을 삼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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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8 |
주역에는 태극(太極)이 있다. 그 태극이 음(陰)과 양(陽)의 한 쌍을 낳는다. 음과 양은 각기 대소 두 개로 나누어져서 대양(大陽), 소양(小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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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,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.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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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의리에도 맞지 않고 도리에 벗어난 방법이라면 천하를 녹(祿)으로 주어도 돌아보지도 않았다. 이윤(伊尹)을 평한 맹자의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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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망스럽고 괴상한 재앙은 사람의 마음가짐에서 일어나는 것이다. 신(申수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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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유(長幼) 붕우(朋友)는 서로 양보해야 한다. 스승에게 대해서도 물론이다. 그러나 인을 행하는 마당에서는 그 스승에 대해서도 결코 양보할 필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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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3 |
선택은 신중하여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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