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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2 |
좋은 말(馬)도 채찍을 들고 부리는 사람이 있어야만 천 리의 먼 길을 갈 수가 있다. 현사(賢士)도 어진 임금을 얻어야 비로소 대도(大道)를 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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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득과 실을 계산하여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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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리이망기진(見利而忘其眞). 눈 앞의 이익에 사로잡히게 되면 자기의 참된 처지를 모르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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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귀공명을 바라는 마음을 내쳐 버려야만 범속의 자리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요, 하지도 않으면서 생각만 하는 인의도덕(仁義道德)하는 마음을 내쳐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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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나 복은 원래 문이란 없는 것이다. 화도 복도 모두 본인 자신이 불러들이는 것이다. 민자마(民子馬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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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산지조(箕山之操). 기산(箕山)에 숨은 허유(許由)나 소부(巢父)처럼 세상을 등지고 구하는 바가 없는 높은 절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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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남에게 공(功)이 있다면 그 공을 생각하지 말 것이로되, 허물이 있을 때는 그 허물을 오래 두고 잊지 말 것이다.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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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곤궁한 사람이 갈 곳이 없어하는 것과 같았다. 순(舜) 임금에게 요(堯) 임금이 천자의 자리를 물려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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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출마각(露出馬脚). 정체가 드러나다. 위장된 가면이 벗겨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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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를 덮어 보호해 줄 하늘은 한 개뿐이지만 나에게는 두 개의 하늘이 있다. 특별한 사람의 은의를 하늘에 비해서 한 말. 부정(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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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2 |
마음은 얼굴에 나타나는 것이다. 얼굴을 바르게 하는 것으로서 신의의 사람, 성실한 사람에게 가까이 할 수가 있는 것이고, 거짓인 사람은 멀리 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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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일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다. 그러나 자기 자신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 이상으로 총명한 사람이다. 남을 설복시킬 수 있는 사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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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평한 정론(正論)에는 손을 대지 말라. 한번 범하면 부끄러움을 만세에 남길 것이다. 권문(權門)과 사리(私利)에는 발을 들여놓지 말라. 한번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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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은 과연 바른 것인가. 바르지 않은 것인가. 자기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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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사모시 출언고행[作事謀始 出言顧行] 일을 할 때는 처음을 잘 꾀하고, 말을 할 때는 행할 것을 돌아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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