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명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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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7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종이나 붓을 가리지 않는다. 묘(妙)한 것은 심수(心手)에 있고 물건에는 없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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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6 어버이를 섬겨서 효(孝)가 되는 마음 그대로 임금에게 옮겨서 섬기면 그것이 곧 충(忠)이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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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5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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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4 선비가 도에 뜻을 두고서 나쁜 옷과 나쁜 음식을 부끄러워한다면 그런 사람과는 더불어 의논할 수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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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3 어용장화(魚龍將化). 잉어가 용으로 변하는 것처럼 과거에 급제하여 입신 출세하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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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2 군자는 자기의 처지에 충실함과 동시에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 쓸데없이 간섭하거나 말참견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. 증자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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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1 옛날 성인은 천하 백성의 소리를 들었다. 즉 천하 백성의 귀로 듣고 천하 백성의 눈으로 본다. 다시 천하 백성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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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0 물이 흘러도 그 지경에는 소리가 없나니, 시끄러운 곳에 처해 있으면서도 정적을 보는 맛을 얻어야 할 것이요, 산이 높아도 구름은 거리끼지 않나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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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9 백성을 몹시 가혹하게 다스리는 학정을 하여 그 비용으로 자기의 생활만 풍족하게 한다. 송(宋) 나라 학자 진상이 등문공(등文公)을 평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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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8 적의 정세를 알고 동시에 나의 힘을 알면 전쟁에 지는 법은 없다. 적의 정세를 알지 못하고 단지 자기 군대의 실정만 알고 전쟁을 할 경우는 승패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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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7 순(舜) 임금은 위대한 지혜를 가졌던 이였구나. 순 임금은 묻기를 좋아했고 비근한 말을 살피기를 좋아하였다. 공자가 한 말. 순 임금은 도(道)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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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6 문 밖에 두 사람의 신발이 있고 그 방에서 말소리가 들리면 들어가도 좋고 만일 들리지 않으면 들어가는 것은 삼가야 한다.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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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5 벌집에 까치의 알은 들어갈 수가 없다. 즉 작은 것을 포용할 수가 없다는 비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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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4 이무기와 용이 물을 얻게 되면 신력이 생겨 일어서서 위력을 나타내게 된다. 영웅이 때를 만나 활동하는 것에 비유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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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3 천자의 위력이 우리들 백성들에게 아무 상관도 없다. 무위의 정치를 찬양한 노래. 해가 뜨면 밭에 나가 일하고 해가 지면 집에 들어와 쉰다. 우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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