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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72 |
나(공자)는 설흔 살에 정신적이나 경제적으로도 예(禮)에 근거해서 독립할 수가 있었다. 30세를 이입(而立)의 나이라고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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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몸을 버리고 뜻있는 일을 했을 바에는 그 일에 의심을 품지 말라. 의심을 품는다면 자신을 버리고 나섰던 뜻에 부끄러움이 많으리라. 남에게 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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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 사이에는 친애를 근본으로 하고(부자유친, 父子有親), 군신의 관계는 의리를 근본으로 하고(군신유의, 君臣有義), 부부 사이에는 예를 근본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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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(義)를 지키고 있으면 이 사람에게 신의를 세우고 또 다른 사람에게 다른 신의를 세울 수는 없다. 신의를 지키려 하면 그 사람에게 대해 각각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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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자나 되는 구슬을 보배로 여기지 말고, 한 치의 시간을 다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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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순(矛盾). 창과 방패라는 뜻으로,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을 뜻하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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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성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백성을 해롭게 하는 것의 시작이 된다. 가령 법을 제정하는 것은 백성을 사랑하기 때문이지만 그 보호의 도가 지나치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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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을 일으키는 명목에는 의병(義兵), 강병(强兵), 강병(剛兵), 폭병(暴兵), 역병(逆兵)의 다섯 개가 있다. 다른 나라의 난폭한 백성을 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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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나 조직에는 일정한 질서가 있다. 자기가 소속해 있는 이외의 일에 대해서는 이것저것 간섭을 해서 질서를 문란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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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을 꾸짖거든 선한 사람은 전혀 상대하지 말라. 상대하지 않는 사람은 마음이 맑고 한가하지만, 꾸짖는 자는 입이 뜨겁게 끓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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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속에 성내는 것이 있으면 어떤 일을 해도 올바른 상태를 얻지 못한다. [대학]에서는 이외에도 두려워하는 것(공구, 懼恐), 좋아하고 즐거워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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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주란 신(神)인 동시에 백성이 우러러 바라보는 사람이라야 한다. 사광(師曠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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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 있는 하늘의 일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. 하늘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지만 그 무위(無爲)한 중에서도 가장 큰 일을 하고 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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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 많은 사람에게서는 저 사람이라면 안심할 수 있는 사람이다. 친구에게서는 저 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. 어린이나 젊은 사람에게서는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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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이롭게 한다. 남 보는 것을 내 몸을 보는 것처럼 하라. 이것은 겸애교리(兼愛交利)를 주장한 묵자의 유명한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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