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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히 속세를 초탈할 수 있는 것, 이것이 바로 기인(奇人)인 것이지 일부러 기인인 체하는 것은 기인이 아니고 괴이한 사람이다. 오속(汚俗)에 섞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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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은 군성(群姓), 즉 천하 백성을 위해 신사(神社)를 세운다. 이것을 대사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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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물이란 도리를 어긋나서 손에 들어오게 되면 역시 도리에 어긋나게 나가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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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관(文官)이 돈을 탐내지 않고 무관(武官)이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면 천하는 태평하다. 악비(岳飛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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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망념(妄念)이 없는데 어찌 그 마음을 볼 수 있겠는가. 석가(釋迦)가 말하는 '마음을 본다'라 함은 거듭하여 그 장애를 더할 뿐이로다.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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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선지가 필유여경[積善之家 必有餘慶] 선(善)을 쌓는 집안에는 반드시 많은 경사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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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또 참으며,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. 참지 않고 경계하지 않으면 작은 일도 크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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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믿고 일을 맡기지 못하고 의심하면 쓰이는 사람에게 배신할 마음을 생기게 하는 짓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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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하고 높은 지위에 있어도 신분이 비천한 자로 몸을 낮추는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대하며 그 요구를 들어준다. 이런 방법으로 한다면 크게 민심을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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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의 현(賢) 불현(不賢)은 하늘이 하는 일이라서 어떤 방법이 없는 것이다. 요(堯) 임금 같은 훌륭한 아버지에게도 주단처럼 어리석은 아들이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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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속에 남을 저버림이 없다면, 얼굴에 부끄러운 빛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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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릇도 차면 넘치고, 사람도 차면 잃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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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 나라가 부강하면 우리 나라는 빈약해져서 위험하다고 보아야 한다. 촉지무(燭之武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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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어도 도(道), 즉 인의도덕(仁義道德)의 수양을 뜻하는 자는 일상생활의 악의 악식을 부끄러워하는 자와는 친구로서 함께 도(道)를 이야기할 수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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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물만보 좌물의신[行勿慢步 坐勿倚身] 걸음을 걸을 때는 거만하게 걷지 말고 앉을 때는 몸을 기대지 말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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