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명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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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7 의(義)를 행한다는 것은 이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서 비방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든지, 혹은 어떤 명예를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. 인간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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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6 말함은 침착해야 한다. 침착한 것은 마음의 평정에서 비롯되는 것이다. 마음에 동요가 없으면 말도 자연히 안정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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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5 높고 큰 집에는 귀신이 그 집 안방까지 내려다보게 된다. 호화로운 주택에는 남의 시샘을 받거나 혹은 도둑이 엿보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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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4 집을 부(富)하게 하기 위해서 좋은 논밭을 살 필요가 없다. 천 종(千鐘)이나 되는 많은 곡식이 책 속에 들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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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3 쇠파리여, 쇠파리여, 나도 너와 같은 삶을 하고 있는 것이 슬프구나. 쇠파리를 소인에 비유해서 미워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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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2 내가 나가고 물러나고 하는데 어찌 여유가 있지 않겠는가. 내가 듣기로는 벼슬자리에 있는 자는 그 직책을 지켜내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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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1 임금의 말은 명주실처럼 가늘어도 한 번 나오면 사륜처럼 크고 굵게 된다. 임금의 말이 미치는 영향은 이처럼 크다는 뜻. 공자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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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0 노경에 가까워지면 부처의 다리를 안는다. 죽음에 가까워져서야 급히 신앙심을 일으킨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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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9 만물을 접하는 태도는 봄볕 같은 따뜻함이 있다. 정명도(程明道)를 찬양해서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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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8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대임(大任)을 맡기려고 할 때는 반드시 먼저 마음을 괴롭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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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7 무릇 말은 반드시 성실하고 믿음이 있어야 하며, 행실은 반드시 돈독하고 공경스럽게 하며, 음식은 반드시 삼가 알맞게 하고, 글씨는 반드시 정확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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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6 군사 일에는 잘하면서 느린 것보다는 서툴러도 빠른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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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5 덕은 도량에 따라 발달하고 도량은 식견에 따라 커가는 것이다. 그러므로 그 덕을 두터이 하려면 기필코 그 도량을 넓힐 것이요, 그 도량을 넓히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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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4 작은 것쯤에 이기려 하지 않는다. 그런 태도가 있으면 능히 큰 것에 이길 수 있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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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3 군자는 타인의 좋은 점을 말하고 악한 점을 말하지 않는다. 반대로 소인은 타인의 좋은 점은 말하지 않고 악한 점만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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