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명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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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2 사람은 저마다 마음속에 한 권의 참된 문장이 있건만 옛 사람이 남긴 책쪼가리 때문에 모두 묻혀 버린다. 사람마다 그 가슴속에는 한가락의 진정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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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1 예의를 게을리하면 일국의 정치를 잃게 된다. 즉 정치의 근본은 예(禮)에 있다. 숙향(叔向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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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0 공자는 덕으로 천하를 다스린 순(舜)임금을 찬양한 음악 소(韶)를 배우기를 석 달. 그 아름다움에 취해서 음식의 맛을 잊을 정도로 도취해 있었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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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9 만일 부(富)만이 목적이라면 수치를 당해도 참아야 한다. 친구도 버려라. 의리도 아랑곳하지 말아라. 순자(筍子)가 인용한 이언(俚言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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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8 마음을 비우고 상대를 받아들인다. 자기 마음에 나라는 것이 있어서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 등을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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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7 책이란 대도(大盜)가 재물을 훔치듯 골라 읽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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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6 정치에 비판하는 언론을 억압하는 것은 마치 흐르는 강물을 막는 것과 같은 것으로, 둑이 크게 무너지게 되면 그 피해는 반드시 백성을 많이 상하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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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5 풍파지민(風波之民). 바람이나 물결처럼 항상 마음이 동요하고 있는 사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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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4 고기를 굶주린 호랑이가 다니는 산길에 놓아둔다. 당연히 재앙이 따라온다는 비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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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3 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.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 적다. 묵자가 착한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여러 어리석은 무리들의 논리에 귀를 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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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2 계씨(季氏, 노나라의 大夫)는 지금 전유(전臾, 노나라의 속국)를 치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롭다고 말하지만, 실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나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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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1 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.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조심하는 태도는 늘 잊지 않으셨다. 공자(孔子)의 제자가 한 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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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0 두 사람이 진정으로 마음을 같이 한다면 그 예리함은 굳은 쇠도 끊는다. 마음이 같은 그들의 말은 향기롭기가 난초와 같은 것이다. 공자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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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19 혼필정욕 신필성후[昏必定褥 晨必省候] 저녁에는 반드시 부모의 자리를 깔아 드리고 새벽에는 반드시 밤 사이의 안부를 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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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18 연대지필(椽大之筆). 서까래 같이 큰 붓. 그 붓을 한 번 휘둘러 당당한 큰 문장을 짓는다는 뜻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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