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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라가 바르면 하늘의 뜻도 순하고, 벼슬아치가 청백하면 백성도 절로 편안해지네. 아내가 현명하면 그 남편의 화가 적고, 자식이 효성스러우면, 그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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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숙한 요리사라도 일 년에 한 번은 칼을 바꾼다. 서투른 요리사는 말할 것 없이 한 달에 한 번은 바꾼다. 그러나 나는 칼을 쓰는데 무리하지 않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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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드리면 소리가 울리고 두드리지 않으면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. 군자는 물으면 답할 뿐이고 묻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다. 공맹자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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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에게 용맹만 있고, 예가 없으면 세상을 어지럽게 한다. 소인에게 용맹만 있고, 예가 없으면 도둑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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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유아장 무절아수상(無踰我牆 無折我樹桑). 우리 담장 뛰어넘지 마세요. 내가 심은 뽕나무 꺾지 마세요. 여자가 몸을 사리는 듯하면서 남성의 마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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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한평생 가운데 무슨 일이고 한 푼을 덜어 적게 하면 그만큼 한 푼을 벗어나나니, 만약 교유(交遊)를 줄이면 시끄러움을 면하고, 말을 줄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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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국지색(傾國之色). 한 번 돌아보면 성을 무너뜨리고 두 번 돌아보면 나라를 무너뜨리는 요염한 여자. 임금이 혹하여 국정을 게을리 함으로써 나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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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속에 성내는 것이 있으면 어떤 일을 해도 올바른 상태를 얻지 못한다. [대학]에서는 이외에도 두려워하는 것(공구, 懼恐), 좋아하고 즐거워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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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어둡고 산란할 때는 정신을 차릴 줄 알아야 하며, 마음이 긴장되어 딱딱할 때면 탁 풀어놓을 줄도 알아야 하느니라. 그렇지 않으면 어두운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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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논 상대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일은 되지 않는다.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오른다와 같은 말. [시경(詩經)] 소아(小雅)에 있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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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만족하면 수치를 당하지 않고, 자기 영역 안에 머물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며, 이로써 오래 견딜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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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자기가 주체가 되어서 다른 물건을 사역하지만 소인은 자기가 오히려 다른 물건 때문에 사역당한다. 순자(筍子)가 인용한 고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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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악한 점이 있다고 해서 다른 많은 좋은 점을 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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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선종지 지과필개[見善從之 知過必改] 선(善) 보거든 그것을 따르고, 자신의 허물을 알거든 반드시 고쳐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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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 성실하게 구한다면 적중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멀리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.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그 가까운 것까지는 구할 수가 있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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