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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라를 다스리는 방침으로서 마치 고치에서 실을 빼는 것처럼 백성들을 짜내는 것이 좋은가, 아니면 민력을 온전히 보존해서 국가를 강하게 하는 게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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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원이 깨끗하고 맑으면 그 흐름도 깨끗하고 맑다. 근원이 흐리고 탁하면 그 흐름도 흐리고 탁하다. 모든 것은 근본을 바르게 해야 하는 것이다.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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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(聖人)의 길은 높고 아름답다. 그래서 거기에 달한다는 것은 거의 하늘에 오르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다. 공손축(公孫丑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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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문을 아는 자는 이를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학문을 좋아하는 자는 이를 즐기는 자만 못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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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하면 천하의 사람들이 모여들게 할 수가 있을까. 그것은 재물이다. 재(財)는 재(材)이고 또한 부(富)다. 즉 재물은 생활하는 데 있어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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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누가 씀바귀를 쓰다고 하던가. 내게는 냉이처럼 달고도 달다. 주자(朱子)는 씀바귀를 맛이 단 나물이라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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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자기의 처지에 충실함과 동시에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 쓸데없이 간섭하거나 말참견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. 증자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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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이 적으면서 지위가 높고, 지혜가 적으면서 꾀하는 것이 크다면 화를 당하지 않는 자가 드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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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능히 성실한 마음과 화(和)한 기운을 지니고서 밝은 얼굴과 부드러운 말씨로써 부모형제가 한몸같이 뜻을 통하게 하면, 바르게 참선을 하는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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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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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사람들은 모두 친구와 서로 잘 사귀고 친하게 지내기를 바라고 있다. 소인이 친구와 교재를 하려 할 때, 한 마디 말이 서로 맞지 아니해도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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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효에 세 가지가 있다. 그 중에 자식이 없어 대를 이어나가지 못하는 것이 불효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. 삼불효(三不孝) 중에 남은 두 가지는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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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에게 잘못이 있으면 간(諫)하기는 하지만 거역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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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은 존경하되 멀리하라. 그것이 백성의 바른 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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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(道)를 잃게 되면 도와 주는 자도 적어진다. 친척이라도 멀리하여 가까이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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