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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의가 무너진 사회에서 높은 지위에 앉고 부(富)를 지니는 것은 인자(仁者)가 좋아할 바가 못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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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, 젊을 때에는 혈기가 안정되니 못한 지라 색(色)을 경계해야 한다. 둘째, 장년에 이르면 바야흐로 혈기가 강한 지라 투쟁을 경계해야 한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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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밖에 나가지 않아도 천하를 다 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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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 임금은 어떤 사람인가. 나는 어떤 사람인가. 성인 순 임금이나 나나 모두가 사람이 아닌가. 순 임금이 한 일을 어째서 나는 못한단 말인가.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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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잔을 들고 마시는 사람, 시를 읊는 사람, 모두 조용하고 그윽한 정을 펴기에 충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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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은 가령 졸렬해도 속결이 중요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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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의 소리를 막는 것은 강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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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은 신중하여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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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재(天災)는 피할 수 있지만 자기 자신이 불러들인 재앙을 피하여 살 수는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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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은 그 근원에서 졸졸 솟아 밤낮 없이 흘러서 파인 웅덩이가 있으면 채우고 후에 넘쳐 흘러서 바다까지 흘러간다. 마치 근본을 속으로 기른 뒤에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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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은 모든 사람을 일시(一視) 동인(同人)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에게는 독실하게 대우하고 먼 사람도 들어 천거(薦擧)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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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리구순 맹종지효[雪裡求筍 孟宗之孝] 눈 속에 죽순을 구해 옴은 맹종의 효도라. 지극한 효도를 말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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맡은 바 일을 다하고 공명을 누리고 나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순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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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갚고,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화로써 갚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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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있은 후에야 하는 것이 있게 될 것이다. 하지 않는 것은 의롭지 않는 일. 의롭지 않는 일에는 참여하기를 단호하게 거절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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