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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67 |
신령한 하늘의 법칙을 근본으로 하여 교화를 베푸니 천하의 백성이 모두 심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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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벌이 정해진 후에야 비로소 하늘에 도움을 호소하는 것 같은 미련스러운 일은 하지 말아라. 처음부터 형벌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삼가야 한다. 증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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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늘고 작다고 말하는 추호의 끝보다 큰 것도 없고 가장 크다고 말하는 태산도 작은 것이다. 존재는 모두가 상대적인 것이다. 관점에 따라서 큰 것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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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64 |
찾아와서 시비(是非)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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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을 결정할 만한 기밀을 근신하지 않고 누설하게 되면 반드시 위해를 초래하게 된다. 그러므로 은밀한 것을 삼가 경솔하게 발언하지 않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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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상대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그 사람의 눈을 잘 지켜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. 사람들은 아무리 수단을 써도 말할 때만큼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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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61 |
사람은 태어날 때 근심을 함께 가지고 태어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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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망가는 것도 상책(上策) 중의 상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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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처럼 스며드는 중상과 피부에 느껴지는 모략이 통하지 않는다면 가히 총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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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행동이나 국가를 다스리는 요도(要道)는 하늘의 뜻에 따라야 한다. 하늘은 공평하다. 이것이 또한 도의의 법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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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말하여도 남이 믿어 주지 않는다. 변명하는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기를 궁지에 빠지게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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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담한 것이 필요하다. 한편 소심하고 주의깊은 것도 필요하다. 지식은 둥글고 원만해야 하고 행동은 일정한 규범이 있고 강직해야 한다. 손사막(孫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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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의 주둥이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가 되지 말라. 큰 자의 끝에 붙는 것보다는 작은 자의 우두머리가 되어라. 소진(蘇秦)이 인용한 속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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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을 팽팽하게 잡아당겨서 늦추지 않는 것과 같다. 이렇게 되면 활은 쓸모가 없게 된다. 사람도 항상 적당한 느슨함이 필요하다. 정번(程繁)이 묵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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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(唐) 나라 태종(太宗)은 칠덕무(七德舞)를 그림으로 그려서 후세를 경계했다. 이것은 왕업이라는 것인가 하는 것을 자손에게 교시하기 위해서였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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