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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82 |
장군 여포(呂布)를 다루는 데는 마치 호랑이를 기르는 것 같이 해야 한다. 고기를 충분히 주어서 배부르게 해야 한다. 만일 배부르지 않으면 사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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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하는 요체는 공정과 청렴이고, 집안을 이루는 도는 검소와 근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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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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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에게 듣기 싫은 성난 말을 하지 말라. 남도 그렇게 너에게 대답할 것이다. 악이 가면 화가 돌아오니 욕설이 가고 주먹이 오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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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라는 것은 의사가 정확하게 상대에게 전달만 되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다. 쓸데없이 수식하거나 중언부언하고 길게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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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판단하는 데는 그 사람의 평판을 듣는 것보다는 그 사람을 만나 보는 것이 더욱 확실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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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경우에도 생활할 수 있는 재산이 없으면 변함없는 도의심은 지니기가 어렵다. 위정자는 백성에게 생활할 수 있는 재산을 가지게 하는 정치가 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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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추나무나 배나무는 모두 판목이 되는 재료가 되지만, 쓸데없는 서적을 간행하는 것은 대추나무와 배나무에게 재난이 된다. 쓸데없는 서적을 간행하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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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음을 올바로 다스릴 줄 아는 사람만이 반드시 노년을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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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어떤 경우를 당하더라도 마음이 너그럽고 평탄하고 소인은 항상 근심에 차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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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득 찬 것을 바라면 오히려 손해를 불러들이고 겸손을 지키고 있으면 이익을 받는다. 이것이 천도다. 익(益)이 우(禹)에게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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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의 형상은 마치 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된다. 물은 높은 곳을 피하고 낮은 곳을 달린다. 싸움도 또한 적의 주력을 피하고 그 허한 곳을 쳐야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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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죄를 받으면 빌 곳조차 없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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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숙한 요리사라도 일 년에 한 번은 칼을 바꾼다. 서투른 요리사는 말할 것 없이 한 달에 한 번은 바꾼다. 그러나 나는 칼을 쓰는데 무리하지 않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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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에 대지를 굳게 닫고 얼게 하는 엄동이 없으면 봄에서 여름에 걸쳐 초목이 무성하게 성장하지 못한다. 사람도 간난신고(艱難辛苦)를 경험하지 않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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