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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97 |
학문이라는 것은 나무를 이식하여 번식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다 민자마(民子馬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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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가 살아 계시는 동안에는 어버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. 그것이 효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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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금상경(衣錦尙絅). 비단옷을 입고 그 위에다 홑사포 겉옷을 걸친다. 아름다움을 밖에다 나타내지 않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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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움에 패한 장군은 무용(武勇)을 말할 자격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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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[논어(論語)]의 반(半)으로 선제 태조(太祖)를 보좌하여 천하를 정하고, 남은 반으로서 폐하(태종)를 보좌하여 태평한 세상을 쌓는 데 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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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을 잃어버리면 설 땅이 없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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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장군 이성을 낳은 것은 국가를 위해서이고 짐(朕)을 위해서가 아니다. 이성(李晟)의 충성을 칭찬하여 당(唐)의 덕종(德宗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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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흐르는 물은 참된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없기 때문에 거울로 하지 않는다. 고요하게 정지해 있는 물에 자기를 비추어 거울로 한다. 사람도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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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귀는 뜬구름으로 여기는 기풍이 있을지라도 반드시 산골 깊숙이에 살지는 않으며, 산수를 좋아하는 고질은 없을지라도 늘 스스로 취하고 시를 읊느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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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령스런 짐승이라고 하여 존중되는 기린은 훌륭한 덕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지 그 형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. 문제는 덕이지 형상과는 관계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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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필신 거처필공[言語必愼 居處必恭] 말을 반드시 삼가고 거처에서는 반드시 공손히 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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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과 땅의 도(道)는 넓음이요, 두터움이요, 높음이요, 밝음이요, 오래 감이다. 사람은 천명을 받아 살아가는 존재이므로 이 천지의 도에 따라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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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분이 낮은 자가 무거운 짐을 지고 신분에 맞지 않게 마차를 타고 있다. 이것은 도둑의 노림을 초래하는 것이다. 이처럼 실력이 없고 신분도 천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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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고 큰 늪에는 큰 물고기가 산다. 밝은 임금 밑에는 지혜로운 신하가 모인다는 비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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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만한 태도는 증장(增長)시켜서는 안 된다. 욕망은 하고 싶은 데로 해서도 안 된다. 어느 것이나 적당하게 억제하지 않으면 무한하게 커져서 결국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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