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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온 종에게는 백반을 주고 말에는 싱싱한 꼴을 준다. 손님에 대한 후한 대우를 말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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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움이 있으면 반드시 추함이 있어서 짝을 이루는지라. 내가 아름다움을 자랑하지 않으면 누가 능히 나를 추하다 할 것이며, 깨끗함이 있으면 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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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아침 일을 오늘 저녁에 꼭 알 수 없고, 저녁의 일도 포시(哺時, 해질 무렵)까지는 알 수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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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하의 지위에 있는 자는 임금의 신임을 얻지 못하면 백성의 위에 서서 다스릴 수가 없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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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랑(滄浪)의 물이 말고 깨끗하면 갓끈을 씻고 탁하면 발을 씻는다. 즉 물의 청탁(淸濁)에 따라서 갓끈을 씻을 수도 있고 발을 씻을 수도 있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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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성의 언론을 억압하는 해로움은 물을 막은 해로움보다 더 크다. 냇물을 막으면 일시 급한 것은 면할 수가 있다. 그러나 한번 둑이 터지면 그 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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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비는 자식에게는 하늘과 땅 같은 존재다. 아비를 하늘처럼 공경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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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 위에는 오곡이 날 수가 없다. 사물이란 원래 소인(素因)이 없이는 생길 수가 없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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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가 살아 계실 때에는 애(愛)와 경(敬)으로써 섬기고 죽었을 때에는 슬픈 감정으로 섬기는 것이 효도하는 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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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에서는 사마광(司馬光)을 재상으로 삼고 있다. 싸워도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. 중국과 일을 일으켜서 변경(邊境)에서 싸움이 일어나지 않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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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상에게 제사지내는 것과 군사, 이 두 가지가 국가의 중대한 일이다. 유자(劉子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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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에게 은혜를 베푸는 자가 속으로 자기를 헤아리지 않고, 밖으로 남을 헤아리지 않는다면 한 알의 곡식일지라도 많은 곡식의 은혜를 맞먹을 것이지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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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(富)를 많이 가지는 것은 여러 사람이 원망하는 원인이 된다. 소광(疏廣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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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문이망(倚門而望). 아들이 집에 돌아오는 시각에는 어머니가 문에 기대서서 아들이 돌아오기를 바란다. 제(齊) 나라 민왕(王)을 섬기던 왕손가(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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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사무쌍[國士無雙] 한 나라 안에서는 경쟁할 만한 상대가 없다. 한신(韓信)을 칭찬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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