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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리를 숭상하고 육체나 생명을 비롯한 형이하(形而下)의 것은 모두 도외시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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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잘하는 점을 너무 추켜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은 나를 해치는 사람이요, 나의 잘못을 깨우쳐 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은 곧 나를 지도하는 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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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누가 씀바귀를 쓰다고 하던가. 내게는 냉이처럼 달고도 달다. 주자(朱子)는 씀바귀를 맛이 단 나물이라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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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자(仁者)는 사심이 없으니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해야 할 사람을 미워한다. 인자(仁者)만이 이런 공평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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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소리 벌레 소리는 모두 마음과 마음을 전해 주는 비결이요, 꽃잎과 풀잎도 진리를 나타내는 글 아닌 것이 없다. 배우는 자는 마땅히 마음을 맑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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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자(莊子)가 일찍이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다 그 때에는 정말 나비였고 자기가 장주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. 꿈을 깨고 본래인 장주(莊周, 장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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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(智)라는 건 중요한 덕목이지만 유의해야 할 것은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깊이 파고드는 것으로 이것은 좋지 못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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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미잡이는 매미 날개만을 눈에 둔다. 마음을 한 곳에만 집중시킨다는 비유. 공자가 초(楚) 나라에 갔을 때 꼽추가 장대로 매미를 잡고 있었다.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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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에서 법을 세우는 데는 먼저 소인으로 하여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정하게 하고 그 법을 지켜서 집행하는 데는 군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. 신법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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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가지 선을 얻으면 늘 마음에 지니고 정성껏 간직하여 잊지 않고 지켰다. 공자가 안회(顔回)의 사람됨을 칭찬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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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집안을 가르칠 수 없는 자가 남을 가르칠 수가 있을까.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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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이란 대도(大盜)가 재물을 훔치듯 골라 읽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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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에 살며, 안락에 죽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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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를 다스리는 길에는 네 가지가 있다. 현인(賢人)을 등용하는 것, 대계(大計)를 헌상(獻上)하는 것, 공적(功績)을 세우는 것. 민리(民利)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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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어둡고 산란할 때는 정신을 차릴 줄 알아야 하며, 마음이 긴장되어 딱딱할 때면 탁 풀어놓을 줄도 알아야 하느니라. 그렇지 않으면 어두운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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