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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이상적인 생활 태도는 물과 같은 것이다. 물은 만물에 혜택을 주면서 상대를 거역하지 않고,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. 물처럼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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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안한 마음으로 자기 분수를 지키면 몸에 욕됨이 없고, 세상 돌아가는 기미를 잘 알면 마음이 스스로 한가해진다. 이런 자는 비록 인간 세상에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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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어서 머리털은 짧아 있어도 그 지략과 계획은 심히 깊다. 자아(子雅)의 노포별(盧蒲별)을 평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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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고성쇠(榮枯盛衰)는 천명(天命)이라 말하고 있지만 생각해 보면 역시 사람이 불러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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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라 안에서 법가(法家), 즉 법도를 지키는 세신(世臣)이나 필사(拂士), 즉 보필할 어진 선비가 없고 나라 밖에서 대항할 적국의 외환(外患)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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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안(長安)만이 나의 고향이 아니다. 산에 있는 초당에 한가하게 높이 누워 유유자적하면 이것 또한 고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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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법칙은 달이 기울고 차듯이 가득 찬 것은 이지러지거나 기울고 부족한 것은 겸손을 지키고 있으면 반드시 그것을 보충해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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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지 않는 형상을 보고 소리가 없는 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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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손에게는 제각기의 계획이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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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가 나를 완전하게 낳아 주셨다. 자식된 나도 그 몸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부모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. 이것을 효도(孝道)라고 하는 것이다.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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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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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 못가에서 고기를 보는 자는 불길한 꼴을 당하고, 사람이 감추고 있는 것을 알아 내는 자는 화를 당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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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리에 어긋나는 약속은 해서 안 된다. 그것은 이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. 유자(有子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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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의 생각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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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신양반 불실일단[終身讓畔 不失一段] 한평생 밭둑을 양보한다 해도 일 단보(段步)를 잃지는 않을 것이다. 좀더 넓은 안목으로 작은 것을 양보하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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