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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42 |
기쁨과 노여움은 마음속에 있고, 말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니 신중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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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아라. 눈으로 남의 단점을 보지 말아라. 입으로는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아라. 그래야만 군자라고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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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적(義賊)은 예(禮)로써 극복하고 강적은 겸양(謙讓)으로써 극복하고, 강적(强敵)은 외교로써 극복하고 폭적(暴敵)은 속임수로써 극복하며 역적(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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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한신(韓信)은 뜻을 얻어 과거에 자기가 불우할 때에 곤궁을 구해준 빨래하는 노파에게 보은을 했다. 지금 그 노파와 같은 당신의 은혜에 대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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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반성을 엄중히 하고, 다른 사람을 꾸짖는 일을 가볍게 하면 남의 원망이 멀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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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(道)라는 것은 하늘의 도도 아니고 땅의 도도 아니다. 사람이 지켜 나가야 할 도인 것이다. 노자(老子)의 도(道)는 우주의 원리를 가리키고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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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사귈 때에는 널리 두루 공평한 마음씨로 사귀어야 한다. 편협된 사귐으로 붕당(朋黨)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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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(仁)이라는 넓은 집에 살고 예(禮)라는 가장 바른 자리에 서고 의(義)라는 가장 큰 길을 당당하게 걷는다. 이것이야말로 대장부가 살아가는 길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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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몸을 둔 곳이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얻는 것이다. 사람이란 자기 몸을 의지하는 곳을 삼가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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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은 나무에는 조각을 할 수 없고, 썩은 흙으로 쌓은 담은 흙손질을 할 수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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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드리면 소리가 울리고 두드리지 않으면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. 군자는 물으면 답할 뿐이고 묻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다. 공맹자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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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물의 근본이 되는 것을 헤아려 놓지 않고 그 말단적인 것만을 동등하게 다룬다면, 사방 한 치 되는 나무로써도 높은 다락집보다 높게 만들 수가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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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방 구석에 있어도 사람이 보아서 부끄러운 태도는 갖지 않는다.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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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신양반 불실일단[終身讓畔 不失一段] 한평생 밭둑을 양보한다 해도 일 단보(段步)를 잃지는 않을 것이다. 좀더 넓은 안목으로 작은 것을 양보하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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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비가 다른 사람의 양(羊)을 훔친 것을 그 자식이 관청에 나와서 그 아비의 범행을 증언했다. 섭공(葉公)이 한 말. 공자는 나의 향당(鄕堂)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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