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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72 |
누구나 천리에 순응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용납할 수 있지만, 천리에 거스르는 사람은 제 몸을 멸하고 마느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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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등 이하의 사람에게는 높은 지식을 일러주어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. 사람을 가르치는 데는 배우는 사람의 정도에 따라서 조절해야 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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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서를 하고 그것에 신의(信義)가 계속되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다. 군자(君子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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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농공상 국가이용[士農工商 國家利用] 선비와 농부와 기술자와 상인은 국가의 이로움이다.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기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할 때 나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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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월(越) 나라 닭은 큰 백조의 알을 부화할 수가 없다. 소(小)는 대(大)를 제압할 수 없다는 비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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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7 |
여뀌잎을 갉아 먹고 사는 벌레는 그 매운 맛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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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너무 낙담해서 자기가 천자의 자리에 있는 것을 잊어버렸다. 옛날 요(堯) 임금은 천하를 다스려서 그것으로 만족스럽게 생각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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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성이란 잘 이끌어서 당연한 이치에 따라서 행하도록 할 수는 있으나 그 이치를 다 이해시킬 수는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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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4 |
섬기고 있는 임금 일가의 이익을 안 이상은 어떤 곤란한 일이 있어도 충성스럽게 섬기는 것을 충(忠)이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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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근심할 일이 있으면 누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걱정하고, 또 즐거운 일이 있으면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한 후에 자기가 비로소 즐긴다. 이것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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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2 |
진영의 장막 속의 작전 계획만으로 천 리 밖의 적에 대해 필승의 계책을 세운다. 한(漢)의 장량(張良)의 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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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공(功)이 없으면서 녹(祿)을 먹는 일은 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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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람되게도 스스로 굽히시어 세 번이나 신의 초려를 돌아보시었다. 즉 찾아왔다. 유비가 인재를 얻기 위해 세 번이나 제갈량을 초려로 찾아간 것을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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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가 살아 계시는 동안에는 어버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. 그것이 효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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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이 덫에 걸려서 발목을 끊고 달아났다. 한 치 둘레의 발목을 구하기 위해 칠 척이나 되는 몸을 상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. 큰 일을 앞두고 작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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