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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원(鄕原), 즉 겉만은 군자인 척하고 행동은 그에 반하는 사이비인 자는 덕을 해치는 적이다. 공자가 한 말. 향원(鄕原)은 시골에서 견식이 없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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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생활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궁핍하다. 그러나 항상 좋은 얼굴과 태도를 지니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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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혼자 있을 때, 즉 남이 보고 있지 않을 때나 듣고 있지 않을 때도 언행을 삼가고 자기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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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을 쏜다는 것은 인(仁)의 도(道)와 같다. 먼저 자기 자신을 바르게 한 후에 맞기를 바란다. 맞지 않으면 남을 원망하지 않고 자기를 반성한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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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을 가꾸고 대나무를 심으며 학을 즐기고 물고기를 바라볼지라도 또한 그 가운데 일단의 깨닫는 바가 있어야 하느니라. 만약 한갓 그 광경에 빠져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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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하가 흙이 무너지듯 급격히 무너져서 손을 쓸 수도 없다. 진(秦) 나라가 망하기 직전의 나라 형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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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하(黃河)의 물이 맑기를 언제 기다리느냐,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된다고. 할 일은 빨리 해야 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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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,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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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는 있으나 예절이 없다면 결국 혼란이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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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자(仁者)한 자라도 마음에 성실이 없으면 사사로운 은혜를 파는 것으로 되어 폐해를 가져오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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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밝게 드러날 것이라 해서 자기의 신절(信節)을 한층 더 힘쓰지 않고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으슥할 것이라 해서 자기의 행동을 게으르게 하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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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랑(滄浪)의 물이 말고 깨끗하면 갓끈을 씻고 탁하면 발을 씻는다. 즉 물의 청탁(淸濁)에 따라서 갓끈을 씻을 수도 있고 발을 씻을 수도 있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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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적은 소중한 것이라 다른 사람에게는 빌려주지 않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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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를 잘 하는 사람은 마땅히 책을 읽어 손발이 춤추는 경지에까지 이르러야 한다. 그래야 비로소 형식에 구애받지 않느니라. 사물을 잘 보는 사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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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의 저습지에서 살고 있는 꿩은 십 보를 가서 겨우 한 번 모이를 쪼고 백 보를 가서 한 번 물을 마시는 부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. 그래도 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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