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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02 |
기련현(기憐현). 사람이란 모두 자기에게 없는 것을 보고는 훌륭하다고 여기기 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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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량(滄浪)의 물이 깨끗하다면 나의 존귀한 갓끈을 씻을 것이다. 만일 물이 탁해 있으면 나의 천한 발을 씻을 것이다. 만사는 그때의 세상의 변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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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인은 비록 문 밖에 나오지 않으나 많은 사람들이 만나기를 원한다. 스스로 이름을 드러내기를 힘쓰는 것보다는 그 실(實)을 기르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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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리(天理)의 길은 한없이 넓어서 조금이라도 거기에 마음을 두게 되면 가슴속이 문득 탁 트이고 밝아짐을 헤아릴 수 있을 것이며, 인욕(人慾)의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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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성(至誠)은 하늘을 움직이는 것이다. 하물며 사람에 있어서랴. 오직 천하의 지극히 성실한 사람만이 남을 교화시킬 수 있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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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담한 동시에 소심한 것이 좋다. 가령 대담하지 않으면 어떤 어려운 일을 당하여 곧 마음이 꺾이게 되고 세심하지 않으면 사물에 조심하지 않아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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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(龜山)을 어떻게 하랴. 노(魯) 나라를 한번 바라보고자 하나 그 사이에 구산이 가로막혀 있어 볼 수가 없다. 그렇다고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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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과 마음을 바르게 닦아 경박한 것을 없애면 나에게 위엄이 생기게 된다. 위엄이 생기기 전에 남을 대하게 되면 내게 심복하지 않고 오히려 원망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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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도(道)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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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불의(不義)를 일으켜 남의 나라를 치면 그릇되었다고 하지 않고 도리어 영예라 하고 정의라고 한다. 이것이 불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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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산에서는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지 않으나 아주 조그마한 개미둑 같은 언덕에서는 넘어지는 수가 있다. 큰 일에는 조심하지만, 조그마한 것은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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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리장성의 길가에는 전사자의 백골이 많이 있다. 싸움에 승전한 이면에는 많은 이름 없는 죽음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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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숭이에게 나무 타기를 가르치지 마라. 그것은 진흙에 진흙을 덧바르는 것과 같다. 즉 악인에게 악한 길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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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정시인 선시사자[發政施仁 先施四者] 정치를 하고 인(仁)을 베풀 때 먼저 사궁(四窮)에게 베풀어야 하나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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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락(伯樂)이란 사람은 말(馬)을 알아보는 데에 천하에서 첫째다. 그러나 백락은 말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. 말의 발굽을 깎고 갈기를 끊고 마구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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