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명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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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2 악인과 함께 있는 것은 건어물전에 들어가는 것 같다. 오래 있는 동안에 그 나쁜 냄새에 찌들게 된다. 선인과 함께 있는 것은 지란(芝蘭)의 방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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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1 말로써는 표현하지 않으나 마음속으로는 스스로 이해한다. 이것이 진정한 자득(自得)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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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0 색욕이 불길처럼 타오를지라도 한 생각이 병든 때에 미치면 문득 그 흥이 식은 재와 같아지고, 명리(名利)가 엿처럼 달지라도 한 생각이 죽은 처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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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9 큰 효도는 죽을 때까지 부모를 따른다. 사람이란 어려서는 부모를 따르고 잘생긴 여자를 알게 되면 젊은 미녀를 따르고 처자가 생기면 처자를 따르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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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8 예속상교 환난상휼[禮俗相交 患難相恤] 예의와 풍속으로 서로 사귀고 환난이 닥치면 서로 돕고 위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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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7 세 치의 혀를 휘둘러서 제 나라의 성(城) 칠십여 개를 손에 넣었다. 한(漢)의 여이기(여食其)의 고사. 변설을 휘둘러 큰 공을 세우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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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6 강해지려면 흐르는 물처럼 되어야만 한다. 물이란 장애물만 없으면 유유히 흐르고 장애물이 있으면 흐르지 않는 법이다. 네모난 관이면 물은 네모나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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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5 득질탄지(得蛭呑之). 거머리를 얻어 이것을 삼켰다는 말. 초(楚) 나라 혜왕이 한식날 아침에 먹는 나물 속에 거머리가 있는 것을 보았으나 그것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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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4 교토사주구팽(狡兎死走狗烹). 빠른 토끼가 잡히고 나면 그것을 쫓아서 잡은 개는 필요가 없다 하여 삶아 먹는다. 나는 새가 전부 잡히고 나면 그것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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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3 잘못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. 잘못도 인정이 지나쳐서 저지르는 경우가 있고 몰인정한 경우도 있다. 그 잘못의 방법에 따라서 그 사람의 본성을 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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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2 재능이 없는 자는 하고 싶어하는 바도 없다. 그것도 재능의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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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1 이론(異論)이 너무 많아 의견이 모이지 않는다. 즉 사공이 많아 배가 산 위에 오른다는 말과 같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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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0 그 지위에 있지 않으면 그 정사(政事)를 논하지 말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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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49 언행상위 욕급우선[言行相違 辱及于先] 말과 행실이 서로 다르면 그 욕이 선열에게 미치나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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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48 능력있는 뛰어난 이리도 여러 마리의 개에게는 당할 수가 없다. 수가 많은 것에는 당하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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