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명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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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찻잔도 그릇이고 주전자도 그릇이다. 그렇다고 해도 찻잔은 찻잔만의 역할을 하며 주전자는 주전자의 기능만을 지닐 뿐이다. 군자는 이런 그릇이어서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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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태양도 한낮이 되면 기울고 달도 만월이 되면 이지러지기 시작한다. 차게 되면 비게 되고 비게 되면 또 차게 된다. 성쇠는 자연의 현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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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배고프면 달라붙고, 배부르면 떠나가며, 따뜻하면 몰려들고, 추우면 버리나니 이것이 바로 인정의 널리 퍼진 폐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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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안정된 재산이나 생업이 없는 사람은 마음도 바를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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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음란하던 여인이 극단에는 비구니가 되고, 열중하던 사람이 분격하여 불도(佛道)에 드나니, 맑고 깨끗해야 할 절이 항상 음사(陰邪)의 소굴이 됨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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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고국(故國), 즉 유서있는 오래된 나라라는 것은 연륜이 거듭된 큰 나무가 우거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이 아니다. 고국이라는 것은 세신(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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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좋은 일이 있으면 임금의 덕이라 하여 임금을 칭송하고 잘못이 있으면 나의 책임이라 하는 태도를 지니고 있으면, 그 감화는 저절로 백성에게 미쳐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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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나랏일을 함부로 할 수 없다. 금성철벽처럼 튼튼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. 즉 국민은 사사로운 정을 버리고 나라를 위해 몸을 다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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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나라 안에서 법가(法家), 즉 법도를 지키는 세신(世臣)이나 필사(拂士), 즉 보필할 어진 선비가 없고 나라 밖에서 대항할 적국의 외환(外患)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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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삼강(三綱)이란 임금은 신하의 본이 되는 것이고, 어버이는 자식의 본이 되는 것이며, 남편은 아내의 본이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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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성실(誠實)로 들어가는 길은 헛된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한다. 사마온공(司馬溫公) 한 말. 사마온공의 제자 유안세(劉安世)가 "평생을 지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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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어떤 행위이든 아무리 몰래한 것이라도 남이 모르고 넘어가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. 언젠가는 꼭 드러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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