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명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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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 같은 어리석음도 좋지 못하다. 그렇다고 너무 사물을 샅샅이 밝히는 것도 좋지 못하다. 장온고(張온古)가 당태종(唐太宗)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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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 화(禍)는 요행으로 면하지 못하고, 복(福)은 두 번 다시 구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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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 범이 으르렁대면 대밭에 바람이 심하게 불고 용이 일어나면 구름이 인다. 모든 동류는 서로 호응하는 것이다. 명군(名君)이 있으면 양신(良臣)이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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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 천명은 혁혁(赫赫)하게 하늘에 빛나고 있으니 그 밝은 덕은 아래까지 다달아온다. 하늘은 모든 하계(下界)를 지배하는 힘을 지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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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 물오리의 다리는 다른 새에 비해 짧으나 이것이 짧다고 해서 이어서 길게 해 주면 물오리는 걱정할 것이다. 학의 다리는 비록 길지만 이것을 잘라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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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 성은 해자(垓字, 성밖에 만든 물없는 도랑)를 파서 그 흙을 쌓아올려 만드는 것이다. 성이 오래되어 무너져서 해자를 메운다. 이렇게 된다면 군력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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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 알고 있는 것을 곧 입으로 내는 것 같은 경박한 일은 하지 않는다. 오히려 마음속에 간직하고 인식을 깊게 할 일이다. 묵이식지(默而識之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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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 천하가 흙이 무너지듯 급격히 무너져서 손을 쓸 수도 없다. 진(秦) 나라가 망하기 직전의 나라 형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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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 귀는 마치 회오리바람이 골짜기에 소리를 울림과 같은지라 지나게 하고 남겨 두지 않으면 시비도 함께 사라지느니라. 마음은 마치 연못에 달빛이 비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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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 먹을 갈 때에는 병이 난 아이 다루듯이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고 붓을 잡아 글을 쓸 때에는 장부처럼 손에 힘을 주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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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 고부(孤父, 창의 명산지)에서 만든 날카롭고 좋은 창(戈)으로는 소의 똥을 찌르는 어리석은 짓은 하는 것이 아니다. 귀중한 것을 천한 데에는 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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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 부귀공명을 바라는 마음을 내쳐 버려야만 범속의 자리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요, 하지도 않으면서 생각만 하는 인의도덕(仁義道德)하는 마음을 내쳐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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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 예악(禮樂) 둘 중에 화(和)를 주로 하는 악(樂)이 이기게 되면 모두가 그칠 줄 모르는 흐름, 즉 유탕(遊蕩)이 되고 만다. 절도가 차별을 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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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 예의염치 시위사유[禮義廉恥 是謂四維] 예(禮)와 의(義)와 염(廉)과 치(恥), 이것을 4가지 덕목이라 하느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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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 교불약졸(巧不若拙). 교묘하다는 것은 서툰 것만 못한 것이다. 약삭빠른 것보다는 오히려 우직한 것이 더 귀중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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