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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는 처녀처럼 조용하게 하고 일단 결심이 서면 그물에서 도망치는 토끼처럼 신속히 단행한다. 적의 간첩을 대처하는 데에는 먼저 들어왔을 때에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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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. 사람이 아니면 참지 못하고, 참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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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머리를 감은 자는 반드시 관을 턴다. 관에 먼지가 있으면 모처럼 감은 머리털이 더럽혀지기 때문이다. 새로 목욕을 한 자는 반드시 옷을 턴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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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가 가까운 이들에게 후하게 대해 주면 그 덕에 감화되어 백성들 사이에 인자한 기풍이 일어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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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을 지을 때 점치는 것은 자기가 살 집 그 자체를 좋게 하는 것보다는 이웃의 좋고 나쁨을 알기 위함이다. 안자(晏子)가 인용한 속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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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농중물(藥籠中物). 약장 속에 있는 물건. 꼭 있어야 할 물건. 즉 대단히 중요한 충신. 원행충(元行충)에게 답한 적인걸(狄仁傑)의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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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스스로 재능이 없음을 근심하며, 남이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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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에게 잘못이 있으면 간(諫)하기는 하지만 거역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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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의 정치상의 권력은 병(兵), 민(民), 재(財)의 세 가지뿐이다. 원(元)의 학자 허형(許衡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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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말(馬)도 채찍을 들고 부리는 사람이 있어야만 천 리의 먼 길을 갈 수가 있다. 현사(賢士)도 어진 임금을 얻어야 비로소 대도(大道)를 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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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은(私恩)을 파는 것은 공론(公論)을 돕는 것만 같지 못하고, 친구를 새로 맺는 것은 옛 친구와의 정을 돈독히 하는 것만 같지 못하며, 이름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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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각진 것의 한 귀퉁이를 가르쳤다면 나머지 세 귀퉁이는 자기가 생각하면 알 일이다. 이런 것도 알려고 하지 않는 자에게는 두 번 다시 가르칠 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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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숭아나 오얏은 꽃과 과실이 있기 때문에 말없이 있어도 사람이 다투어 찾아 그 아래에는 스스로 길이 생긴다. 덕이 있는 사람은 자연히 사람이 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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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식난의 일거무교[飽食暖衣 逸居無敎] 배불리 먹이고 편히 살면서 가르치지 않는다. 진실로 자식을 사랑한다면 배부르고 따뜻한 것만 줄 것이 아니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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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자가 부족하다는 것은 반드시 천하 모든 사람의 공통된 우환은 아니다. 정책을 잘함으로써 보충할 수 있는 것이다. 공환(公患)은 오히려 나라가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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