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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, 열녀는 두 지아비를 섬기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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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자의 어버이 섬김은 살아서는 공경을 다하고, 봉양함에는 즐거움을 다하고, 병드신 때에는 근심을 다하고, 돌아가신 때는 슬픔을 다하고, 제사 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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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화(中和)의 도(道)를 실현하면 하늘과 땅도 바로 잡히게 되고 만물은 모두 정상으로 자라난다. 중화(中和)의 중(中)은 희노애락이 나타나지 않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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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(知), 인(仁), 용(勇)의 삼덕(三德)은 천하에 통용되는 덕목(德目)이다. 어떤 경우라도 사람이 밟고 가야 할 길이고 또 이 세 가지 덕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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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의 도(道)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고 자연의 덕(德)은 인위적인 노력으로 이룰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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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부르시거든 즉시 대답하고 달려갈 것이며, 음식이 입에 있거든 곧 뱉고 대답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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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란 자기가 가까이 하고 사랑하는 것에는 반드시 지나치게 굴게 된다. 애정이나 이해 때문에 마음이 흩어져서 공정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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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사에 때를 틀리지 않게 힘쓰지 않으면 재물은 생기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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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부는 선(善)을 보는 데 밝으므로 명분과 절의를 태산보다 중히 여기고, 마음씀이 정순(精純)하므로, 사생(死生)을 기러기의 털보다 가볍게 여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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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사를 돈독하게 하고 마음을 비워서 조용히 하는 건 인도(仁道)에 드는 근본이 된다. 장횡거(張橫渠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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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(福)중에 일 적음보다 복됨이 없고, 화(禍)중에서 마음씀이 많음보다 화됨이 없는지라. 오직 일에 괴로운 자라야 비로소 일적음의 복됨을 알고,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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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글씨를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. 단지 글씨를 쓰는 것이 학문이라 믿고 쓰고 있을 뿐이다. 정명도(程明道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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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다 나쁘다 하고 서로 다투는 것은 모두 말 많은 것에서 생기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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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이 보고 또 많은 사람이 지적하는 곳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다. 세상의 이목은 속일 수 없이 엄숙한 것이다. 증자(曾子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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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은 편안하게 하더라도 육체는 수고롭게 하지 않을 수 없고, 도를 즐기더라도 마음은 근심하지 않을 수 없다. 육체가 수고롭지 않으면 게을러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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