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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은혜를 받고는 비록 깊더라도 갚지를 않으나, 원한은 얕아도 갚는다. 남의 악함을 들었을 때는 비록 명백하지 않더라도 의심치 않으나, 착함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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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물과 보화가 가득 차 있을지라도 언제까지나 그것을 지켜낼 수는 없다. 부귀한 지위에 만족하고 교만에 차 있으면 스스로 화를 불러들이게 될 것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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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마음이란 비유하건대 마치 얕은 대야에 담긴 물과 같은 것이다. 조용하게 그대로 두게 되면 물체를 잘 비출 수가 있으나 조금만 움직이게 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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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미움의 시초이고, 덕은 원한의 근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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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물의 형상이 굽으면 그 그림자도 또한 굽다.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면 좋은 행위를 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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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에 들어가 범을 잡기는 쉽지만, 입을 열어 남에게 말하기는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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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라는 것은 자기 한 사람이 즐기려 해도 결코 즐길 수가 없는 것이다. 항상 백성과 함께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생각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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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아지의 뿔에 나무를 가로대어 사람을 받지 못하게 한다. 크게 길(吉)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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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(仁)은 음악에 가깝고 의(義)는 예(禮)에 가깝다. 즉 인은 정을 주로 하고 음악은 화(和)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. 또 의(義)는 재제(裁制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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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성이 가난하게 살고 있는 것이 걱정거리다. 그러나 위정자는 그런 걱정보다는 백성들이 안심하고 걱정없이 살고 있는가 어떤가를 걱정해야 할 것이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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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자기의 장점으로 인해 자신의 몸을 망치는 수가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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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욕에 동하지 않고 과단성있게 행동하고 꾸밈없이 소박하고 말수가 적은 사람은 인자 그 자체는 아니지만 인자(仁者)에 가까운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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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도 많은 생각 중에는 하나쯤의 실패는 있는 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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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만한 것이 없고, 재물에 임하여는 청렴함만한 것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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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백 살 사는 사람이 없건만 부질없이 천 년의 계교를 세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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