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명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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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 사람의 의리는 가난에 따라 끊어지고, 세상의 인정은 돈 있는 집으로 쏠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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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 천하·국가를 다스리는 데는 아홉 가지 상도가 있다. 첫째 자신의 덕을 닦는 것, 둘째 현량한 인을 존중하는 것, 셋째 어버이를 어버이로서 받드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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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 천명(天命)을 깨닫고 이것에 마음을 정하고 즐기고 있으면 근심과 걱정은 없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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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 창힐(蒼힐)이 처음 글자를 만들었을 때 이것이 길(吉)한 것인지 흉(凶)한 것인지, 혹은 백성은 이로 인해 근본을 버리고 말(末)에만 매달려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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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 큰 덕이 있는 대인(大人)은 잔잔한 소인의 잘못을 일일이 책망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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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 나라를 다스리려면 식량을 충분하게 마련하고 무기를 충분히 마련하여 국민들이 위정자를 믿게 하여야 한다.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위정자를 믿지 않으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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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 천금을 주고도 한때의 환심을 살 수 없으나 한 그릇의 밥으로 마침내는 평생의 감복을 이룰 수 있다. 대저 사랑이 깊으면 도리어 원수가 되고, 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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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5 전쟁이라는 것은 나라의 일대사이다. 즉 국민에게 있어서 삶이나 죽음이냐의 문제이고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일이다. 가장 신중하게 살펴야 하는 것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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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취하여 그 선을 자기도 행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다. 대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선을 흉보지만 순(舜)은 다른 사람의 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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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 하늘이 내리시는 운명은 필연적이라 생각해도 좋을까. 아니 아마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. 바른 자가 반드시 복을 받지도 않고 바르지 못한 자도 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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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 산적을 쳐서 없애기는 쉬운 일이나 마음속의 도적, 즉 사심을 없애기는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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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 물고기는 물 속을 헤엄치되 물을 잊어버리고, 새는 바람을 타고 날되 바람이 있음을 알지 못하느니라. 이 이치를 알면 가히 물질에 얽매어 있는 것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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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 바람 자고 물결 고요한 가운데에서 인생의 진미를 맛볼 수 있고, 맛이 담담하고 소리가 드문 곳에서 마음의 본래 모습을 알 수 있느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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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 그 누가 씀바귀를 쓰다고 하던가. 내게는 냉이처럼 달고도 달다. 주자(朱子)는 씀바귀를 맛이 단 나물이라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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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 의문이 생겼을 경우 지금까지 품고 있던 의견에 구애받기 쉽다. 먼저 이전에 품은 선입관을 씻어 없애고 새로운 의미를 생각하도록 힘써야 한다. 장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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