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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국을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요리하는 것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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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인(神人)이라는 말을 듣고 있는 사람은 그 재능을 나타내지 않는다. 무용(無用)이 대용(大用), 즉 쓸모없는 물건이 되었을 때 비로소 그 생명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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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옹치(雍齒)마저도 제후(諸侯)로 봉해졌다. 우리들이야 무슨 걱정이 있을소냐. 한(漢)의 고조(高祖)는 인심을 얻기 위해 여러 장수의 논공행상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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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중용은 그 때와 경우에 있어서 중용을 따르는 것이다. 공자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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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투에 있어서는 정정당당하게 진을 치고 싸워야 하고 적의 기습을 당했을 경우에는 즉시 응변의 처치를 취하여 이겨야 한다. 이렇게 기정응변(寄正應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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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된 자는 제자에게 성현의 도(道)를 전하고 학업을 받게 하고 사리에 대한 의혹을 풀어 주는 것이 그 임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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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택지사(枯澤之蛇) 물이 말라 없어진 못에 있는 뱀. 남의 위력을 빌어 자기의 위력을 부리려고 하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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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을 그리면서 가죽을 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어렵다. 사람을 알아 얼굴을 알 수 있어도 그 마음은 알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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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치의 혀를 휘둘러서 제 나라의 성(城) 칠십여 개를 손에 넣었다. 한(漢)의 여이기(여食其)의 고사. 변설을 휘둘러 큰 공을 세우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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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목을 염색하기 위해서 붉은 물감이나 푸른 물감에 담그게 된다. 사람도 처음 접하는 것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변한다. 평소부터 환경을 골라서 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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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단옷을 입는 자는 반드시 삼이나 기렁풀로 짠 값싸고 거친 옷을 입을 때가 있다. 번영하는 것은 반드시 쇠망하는 때가 있다는 비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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측은(測隱)한 마음은 인(仁)이라는 대도(大道)의 단서가 된다. 맹자 사단설(四端說)의 제일보. 측은(測隱)은 사람의 불행이나 위험에 대해 가엾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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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폭한 자를 정벌하기 위해 같은 폭력을 쓰면서도 그것이 잘못인 줄을 깨닫지 못한다. 주(周) 나라 무왕(武王)은 은(殷) 나라 주왕(紂王)이 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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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은 하늘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, 현인은 성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, 선비는 현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란다. 이처럼 수양이란 가까운 곳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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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가는 사람의 입은 비석과 같다. 길 가는 사람의 풍설(소문)은 많은 유언(流言)을 낳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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