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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을 의지해서는 안 되는 곳에 몸을 의지하면 반드시 몸에 위험이 미치는 것이다. 출처진퇴에 극히 조심해야 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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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벼슬아치 일행 가운데 명아주 지팡이를 짚은 은사가 섞여 있으면 문득 한결 고상한 풍취를 더하고, 고기잡이와 나무꾼이 다니는 길 위에 비단옷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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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목(材木)은 먹줄을 써서 비로소 곧게 자를 수가 있고 쇠는 숫돌에 갊으로써 날카롭게 된다. 사람도 갈고 닦음으로써 바르게 되고 훌륭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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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나는 버섯은 그믐날도 초하룻날도 모른다. 사람의 생명도 이 버섯처럼 덧없는 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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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일을 너그럽게 한다면 그 복이 절로 두터워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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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맹의 가르침은 육경, 즉 시(詩)·서(書)·예(禮)·악(樂)·역(易). 춘추(春秋)를 교과의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, 그 육경이란 옛날 성왕이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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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받을 때는 욕이 올까 생각하고, 편안히 지낼 때에는 위태롭게 되지나 않을까 생각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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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이(百夷)와 숙제(叔齊) 형제는 서산에 들어가서 굶어 죽었다. 그러나 모두 인(仁)의 도(道)를 구해서 인(仁)을 얻은 것인데 인간으로서 후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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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기한 것에 경탄하고 이상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원대한 식견이 있는 사람이 아니요, 고절을 지키고 독행(獨行)한다고 항구불변의 지조라고 할 수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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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좌친측 진퇴필공[侍坐親側 進退必恭] 어버이를 곁에 모시고 앉을 때는 나아가고 물러감을 반드시 공손히 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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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후(煦煦), 즉 작은 온정을 베풀고서는 그것을 인(仁)이라고 하고 혈혈(孑孑), 즉 혼자 우뚝하게 외로이 서서 그것을 의(義)라고 생각한다.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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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 거울은 형상을 살피게 하고, 지나간 옛일은 이제 되어질 일을 알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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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(禮)란 절도를 지키는 것이다. 도가 지나친 음풍(淫風)을 제지시키는 힘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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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를 잘 유지하는 사람은 강하면서 약한 것 같이 행동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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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덕은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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