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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과 조화하되 자기 자신을 잃고 남의 주장에 따라 흐르는 일은 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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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필신 거처필공[言語必愼 居處必恭] 말을 반드시 삼가고 거처에서는 반드시 공손히 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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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(富)하고 귀하게 되면 다른 사람까지도 모두 모여들지만 가난하고 천하게 되면 친척도 멀리 떨어져 간다. 세상 인정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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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직에 있는 자는 반드시 심하게 성내는 것을 경계하라. 옳지 않은 일이 있더라도 마땅히 자상하게 처리하면 반드시 맞아들지 않음이 없거니와 만약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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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자는 덕으로 천하를 다스린 순(舜)임금을 찬양한 음악 소(韶)를 배우기를 석 달. 그 아름다움에 취해서 음식의 맛을 잊을 정도로 도취해 있었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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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워하되 즐거움에 빠지지 않고, 슬퍼하되 상심하진 말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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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 있는 것을 곧 입으로 내는 것 같은 경박한 일은 하지 않는다. 오히려 마음속에 간직하고 인식을 깊게 할 일이다. 묵이식지(默而識之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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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가 나서고 싶으면 먼저 남을 내세워 주고 자기가 발전하고 싶으면 남을 먼저 발전시켜준다. 이것이 인자(仁者)의 태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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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꺼리고 미워하면 반드시 미워한 그 사람에게서 원망을 듣는다. 헌공(獻公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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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러나서 조용하게 구하면 배울 수 있는 스승은 많다. 사람은 가는 곳마다 보는 것마다 모두 스승으로서 배울 것이 많은 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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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나 측백나무 같은 큰 나무 아래에는 풀은 자라서 번식하지 못한다. 자우(子羽)가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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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것을 안다 하고,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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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장군 이성을 낳은 것은 국가를 위해서이고 짐(朕)을 위해서가 아니다. 이성(李晟)의 충성을 칭찬하여 당(唐)의 덕종(德宗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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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에 있어서 해야 할 일을 꿰뚫어 본다는 것은 그 정도의 준걸(俊傑)이 있기 때문에 되는 것이다. 당대의 인물을 물은 유비(劉備)에게 답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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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을 사라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선량한 것으로 충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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