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명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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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7 바람이 비껴 불고 비가 급한 곳에서는 두 다리를 바르게 세워 안정을 기하고, 꽃이 무르익고 버들이 탐스러운 곳에서는 눈을 높은 데 두고, 길이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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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6 눈이 내린 데다가 달 밝은 밤을 당하면 심경이 문득 밝아지고, 봄바람의 화창한 기운을 만나면 마음도 또한 절로 부드러워지나니 자연과 사람은 혼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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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5 스승된 자는 제자에게 성현의 도(道)를 전하고 학업을 받게 하고 사리에 대한 의혹을 풀어 주는 것이 그 임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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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4 능란한 전법이란 적의 모략을 살펴 이것을 깨뜨리는 것이다. 여기에 다음가는 전법은 당면한 적이 서로 사귀고 있는 나라와 이간 시킨다. 즉 고립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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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3 색용필장 시위구용[色容必莊 是謂九容] 얼굴 모습은 반드시 씩씩하게 하니 이것을 구용(九容)이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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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2 전쟁은 반드시 공적인 목적에 의해서만 해야 하는 것이고 자신의 사사로운 노여움이나 원망이나 혹은 공명을 세우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. 야설(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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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1 경(卿)이라는 높은 지위의 신분이 되어도 가족 관계의 모임에 있어서는 부친이나 형보다 상석에 앉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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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0 백성의 주인되는 자는 그 지위에 상당하는 일을 부지런히 해야 한다. 그것이 백성을 편안하게 쉬게 하는 방법이다. [시경(詩經)] 대아(大雅)에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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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 우리의 몸의 머리털 하나 살갗 한 점도 모두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다. 감히 훼손하거나 조금이라도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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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8 백성의 언론을 억압하는 해로움은 물을 막은 해로움보다 더 크다. 냇물을 막으면 일시 급한 것은 면할 수가 있다. 그러나 한번 둑이 터지면 그 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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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7 사는 것도 모르거늘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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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 사람은 여러 가지를 배운다. 하지만 그것을 깊이 생각하고 자기 자신에게 해당시키고, 또 시세(時勢)에 해당시켜서 생각해 보지 않으면 배운 것이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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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 양기(陽氣)와 음정(陰精)이 모여서 유형의 생물이 되고 유혼(遊魂)과 강백(降魄)이 흩어져서 변화를 만든다. 모든 유형의 생물은 음과 양, 기(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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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 침어락안(沈魚落雁). 미인으로 이름난 모장(毛장)이나 진(晋) 나라 헌공(獻公)의 부인 여희(麗姬)는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운 미인이라 하지만,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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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 태산은 아무리 작은 돌이나 흙이라도 받아들임으로써 저처럼 높게 된다. 큰 인물이 되려면 도량을 넓게 하여 많은 인물을 받아들이는 아량이 필요하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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