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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임관 이래 항상 다음 네 글자를 지켜왔다. 즉 근(勤)은 직무에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. 근(謹)은 몸과 마음을 삼가는 것. 화(和)는 서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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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논 상대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일은 되지 않는다.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오른다와 같은 말. [시경(詩經)] 소아(小雅)에 있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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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 있는 자는 제례에 쓰는 과실을 담는 그릇 같은 것에는 마음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. 그런 소소한 일은 그것을 담당하는 소임을 맡은 자가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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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신상담[臥薪嘗膽] 오나라 왕 부차와 월나라 왕 구천(句踐)의 고사에서 나온 것으로 편치 아니한 섶에 누워 자며 쓴 쓸개를 맛본다는 뜻, 즉 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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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피고, 모든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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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어인 시위태고[人生於寅 是謂太古] 사람은 인시(寅時)에 태어나니 이때를 태고라 하나니라. 내일이 있으되 내일이 있다고 생각지 말고, 어제가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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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고 짧음은 한 생각에 말미암고, 넓고 좁음은 한 마음에 달려 있다. 그러므로 마음 한가한 사람은 하루가 천 년보다 길고, 뜻이 넓은 사람은 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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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은 활을 쏘는 데에만 집착하면 활쏘는 것에 불과할 뿐 불사(不射)의 사(射)는 아니다. 활을 쏘는 것을 의식하고 쏘는 활은 정말로 쏘는 것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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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하시는 일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. 하늘이 하시는 일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으나 그 사이에 스스로 천명이 행해서 간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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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의 지식에 만족하여 자랑하고 남의 선한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결국 현자(賢者)를 멀리 쫓아버리게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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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이상적인 생활 태도는 물과 같은 것이다. 물은 만물에 혜택을 주면서 상대를 거역하지 않고,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. 물처럼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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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사람들은 오로지 생각을 없애려고 애를 쓰되 마침내 없애지 못하는데 다만 앞의 생각을 마음에 두지 말고, 뒤의 생각을 마음에 맞아들이지 말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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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 곤란에 처해 있는 틈을 타서 괴롭히는 일은 인자(仁者)가 할 일은 아니다. 투신(鬪辛)이 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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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(禮)는 천지인을 통하여 근본의 길이다. 즉 일월성신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것은 하늘의 예이고 산천초목이 자라 무성한 것은 땅의 예이다. 인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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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의 병환에는 할 수 있는 데까지 간병에 힘쓰고 걱정을 다해야 한다. 거(居)한즉 그 경(敬)을 다하고 양(養)에는 그 즐거움을 다하고, 병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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