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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위적인 도덕이라든가 의리에 얽매임으로써 수 없이 돕고 도움을 받는 위선적인 생활보다는 천지의 진정한 도(道) 그대로 살아가는 자유로움을 주장함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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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긋남이 없고 잊지 않아 선왕(先王)의 법을 쫓다. 나라를 다스리는데 선왕이 제정한 제도에 어긋남이 없고 잊지 않고 그것을 따르도록 한다. 즉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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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세(時世)의 급무(急務)를 아는 것을 준걸(俊傑)이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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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나라와 동맹을 맺으면서 아무 이유없이 이 약속을 어기는 것은 신의가 없는 것으로 그 나라는 천명을 오래 받을 수 없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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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공평하게 지니면 세상의 모든 일이 밝게 되어 온다. 애정이나 이해 때문에 마음이 공평하지 못하면 세상의 모든 일이 바르게 마음에 비추어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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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은 졌다가 피고, 피었다 또 진다. 비단 옷을 입었다가도 다시 베옷으로 바꿔 입게 된다. 재산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까지나 반드시 부자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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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유(長幼) 붕우(朋友)는 서로 양보해야 한다. 스승에게 대해서도 물론이다. 그러나 인을 행하는 마당에서는 그 스승에 대해서도 결코 양보할 필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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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에 대지를 굳게 닫고 얼게 하는 엄동이 없으면 봄에서 여름에 걸쳐 초목이 무성하게 성장하지 못한다. 사람도 간난신고(艱難辛苦)를 경험하지 않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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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라 안에서 법가(法家), 즉 법도를 지키는 세신(世臣)이나 필사(拂士), 즉 보필할 어진 선비가 없고 나라 밖에서 대항할 적국의 외환(外患)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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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건만 뜻밖의 재난을 당한다. 가령 매어 둔 소를 길가던 사람이 훔쳐가 버렸다. 아무 죄없는 그 동네 사람들에게 소도둑이 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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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너무 낙담해서 자기가 천자의 자리에 있는 것을 잊어버렸다. 옛날 요(堯) 임금은 천하를 다스려서 그것으로 만족스럽게 생각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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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의의 실천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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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모든 것을 공경하나 신체의 공경함을 가장 으뜸으로 생각한다. 신체란 부모의 가지이니 어찌 공경하지 아니하랴? 그 몸을 공경하지 못하면 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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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을 마시려거든 원대로 마시고 유쾌하게 노래 불러라. 이 인생 얼마나 된다고 하느냐. 전승한 후에 무제(武帝)가 득의만만해서 읊은 노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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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의 성왕(聖王)은 결코 한도가 없는 수렵이나 주연 등 유흥에 빠지거나 지나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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